부산문화재단은 오는 8월 4일부터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중앙광장에서 청년 아트페어‘UNDER 3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년 아트페어‘UNDER 39’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로, 올해는 39세 이하 청년작가 30명이 참여해 총 484점의 작품을 전시·판매한다.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 청년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작품 전시와 판매가 함께 이루어지는 아트페어 형식으로 운영돼 시민
구례군은 ‘제25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종합대상에 허해숙 작가의 작품 ‘내 사랑 오구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25회를 맞은 이번 대전은 국내외 출품·심사 규정과 시상 체계를 통합 운영하며 국제 공모전으로서의 공정성과 권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종합대상은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에 선정된 4개 작품 중 온라인 대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선정됐다.종합대상을 수상한 허해숙 작가의 ‘내 사랑 오구구’는 꽃과 새 생명이 움트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생
구례군은 ‘제25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종합대상에 허해숙 작가의 작품 ‘내 사랑 오구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25회를 맞은 이번 대전은 국내외 출품·심사 규정과 시상 체계를 통합 운영하며 국제 공전으로서의 공정성과 권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종합대상은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에 선정된 4개 작품 중 온라인 대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선정됐다.종합대상을 수상한 허해숙 작가의 「내 사랑 오구구」는 꽃과 새 생명이 움트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충북 청주예총이 ‘제25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이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공모대전은 충북 유형문화유산 제110호인 망선루의 복원을 기념하고 민족 문화인 서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공모 분야는 한글과 한문 부문이며 청주예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한 지정 명제 중 선택해 출품할 수 있다. 출품 수 제한은 없다.작품 접수는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시상 내역은 △장원 1명 △
제주시는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오브제 작품 만들기 워크숍’을 오는 29일 제주시 해벼공연장 3층 강의실에서 개최한다.이를 위해 10일부터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워크숍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는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 시민참여프로그램 중 마지막 회차 프로그램으로, 디자이너 아하김과 함께 진행된다.워크숍에서는 평평한 메탈 위에 이미지를 그리고 형태를 오려낸 후, 그려진 선을 손으로 다시 눌러 입체감을 만들어가는 메탈 드로잉 활동이 진행된다. 워크숍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은 ‘2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15일 부천시민회관 갤러리에서 부천 1세대 작가인 故 김수열 작가와 故 고기범 작가의 작품 기증식을 개최하고, 미술 작품 5점을 기증받았다.이번 기증은 지역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공공 자산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수열 작가의 유족 김광미 씨와 고기범 작가의 유족 고태준 씨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활용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재단에 작품을 기증했다.기증 작품은 故 김수열 작가의 대표작 「노인」을 비롯해 故 고기범 작가
  충북 증평군은 10일 군수 집무실에서 이재영 군수와 이동진 작가가 참석한 가운데 캘리그라피 재능나눔 작품 전달식을 했다. 이날 전달된 작품은 민선 7기 군정 방향과 지역 발전에 대한 메시지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이다. 작품에는 민선 7기 군정이 지향하는 방향을 손글씨의 감성으로 풀어내 지역주민들이 친근하게 접하도록 했다. 이 작가는 “작품에 담긴 메시지가 군민에게 잘 전달되고 증평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군은 전달받은 작품을 액자로 제작해 군수 집무실에 게시하고 군정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2026 한국공예전 환대’가 진행되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국내 공예작가 29명이 참여해 총 149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금속, 도자, 섬유, 한지, 유리, 옻칠 등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해 전통 공예의 실용성과 조형성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들을 전시했다.전시장은 정원 구조를 도입한 ‘머무름-공예의 뜰’, 현대 공예를 다루는 ‘공감-오늘의 공예·일상의 공예’, 작품 구매가 가능한 ‘나눔-공예정원’ 등 3개 섹션으로 나뉜다.입구에 위치한 ‘머무름-공예의 뜰’에
울산한묵회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 갤러리에서 특별기획전 ‘먹의 시간, 지금’을 열고 있다. 18명의 문인화 작가가 참여, 36점의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수묵을 단순히 과거의 전통 회화로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작가들의 감각과 경험, 시대적 언어를 담아낸 현재형 수묵을 조명한다. 서로 다른 세대와 작품 세계를 가진 작가들이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 만들어낸 다양한 수묵의 풍경을 통해 전통이 현재와 만나 새롭게
삼성전자가 20일부터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예술 작품 34점을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새롭게 선보였다.더욱 다양한 세계적 명화를 고객들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삼성 아트 스토어'의 루브르 컬렉션은 기존 17점에서 업데이트 후 총 51점으로 대폭 늘어났다.이번에 추가로 공개되는 작품들은 르네상스부터 신고전주의, 낭만주의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예술 사상과 흐름을 대표하는 명작들이다.특히, 프랑스 신고전주의와 아카데미즘 회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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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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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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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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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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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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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공학기술교육 역량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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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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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 앞두고 국가정원 인근 경관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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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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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 바다의 가치를 다시 묻다]붉은 기와와 푸른 바다…해안선 따라 흐르는 ‘관광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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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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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 6·3 지선 관련 소청 9건 모두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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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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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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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