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 작업 중 사용자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고개를 숙이거나 등이 굽으면 화면을 흐리게 만드는 맥OS용 오픈소스 앱 포스처가 공개됐다.2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포스처는 맥에 내장된 카메라를 활용해 사용자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고개를 앞으로 내미는 등 부적절한 자세가 감지되면 화면을 점차 흐리게 처리해 바른 자세를 유도하며, 사용자가 다시 올바른 자세를 취할 경우 화면의 흐림 효과는 즉시 해제된다.이 같은 기능은 애플의 비전(Visi
중국의 한 사용자가 아이폰 에어에 유심 슬롯을 장착하며 기술적 한계를 돌파했다고 2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화웨이 창베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가 주도한 것으로, 중국 테크 커뮤니티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개조 방식은 단순하면서도 과감했다. 애플의 탭틱 엔진을 제거하고 작은 모터를 장착해 공간을 확보한 후, 유심 트레이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기기의 진동 피드백 기능이 약해졌지만, 유심 카드 사용이 가능해졌다.그러나 개조된 기기가 실제 아이
애플이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에게 디자인 부문 수장 역할까지 맡긴 것으로 전해졌다.2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인용한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지난해 말 터너스 부사장을 디자인팀 총괄로 임명했다. 터너스는 이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디자인 전체를 아우르는 '총괄 책임자' 역할을 맡게 되며, 디자인 인력과 경영진 사이의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애플의 최종 디자인 결정은 여전히 고위 임원 간 합의를 통해 이뤄지지만, 터너스는 기존 하드웨어 책임자
애플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에 한층 진화한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그리고 폴더블 아이폰을 위한 차세대 LTPO+ OLED 패널을 공급할 것이라는 전망이다.20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옥사이드 기술을 적용한 LTPO+ OLED 패널을 애플에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패널은 기존 LTPO OLED 대비 전력 효율이 크게 개선됐으며, 디스플레이 아래에 적외선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7 프로가 배터리 수명과 카메라 성능에서 큰 폭의 개선을 이뤘지만, 디자인과 사용성 측면에서는 아쉬움도 남겼다는 평가가 나왔다.17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4년간 아이폰13 프로 맥스를 사용해 온 한 사용자는 최근 아이폰17 프로 맥스로 교체한 뒤 체감 변화를 공유했다. 가장 큰 변화는 배터리로, 하루 종일 사용해도 잔량이 85% 아래로 거의 떨어지지 않아 주말에도 추가 충전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고 전했다.카메라 성능 역시 세대 차이가 분명했다. 저조도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은 아이폰과 함께할 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지만, 사실 안드로이드폰이나 윈도 노트북 등 타사 기기와도 훌륭한 호환성을 자랑한다.17일 IT매체 엔가젯은 애플 기기와 에어팟을 연결하는 방법, 최신 H2 칩이 탑재된 모델에서의 차이점, 그리고 비 애플 기기와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했다.애플 기기 사용자라면 연결 과정이 훨씬 수월하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잠금을 해제한 뒤 에어팟 케이스를 열기만 하면, 화면에 자동으로 연결 팝업이 나타난다. 한 번 연결하면 같은 아이
레고가 애플의 첫 일체형 컴퓨터인 아이맥 G3를 재현한 콘셉트 세트를 공개하며, 정식 제품화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에 들어갔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레고 콘셉트 세트는 1998년 출시된 아이맥 G3를 본뜬 모델로, 총 700개의 브릭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반투명 외관을 통해 내부 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설계돼 원작 디자인을 충실히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해당 콘셉트는 레고 팬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레고 아이디어스 플랫폼을 통해 제출됐
애플이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17e를 준비 중인 가운데, 이르면 2월 말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중국 웨이보 팁스터 스마트 피카츄는 아이폰17e가 CES 종료 직후 양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CES가 이번 주 마무리되는 점을 감안하면, 애플은 이르면 1월 중순 아이폰17e의 대량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관측된다.보급형 모델인 아이폰17e는 애플의 주력 판매 제품은 아니지만, 플래그십 아이폰과 유사한 생산 일정이 적용될 경우 양산 이후 4~6주 내 출시가
애플의 차기 모바일 운영체제 iOS 27에 대해, 대규모 기능 추가보다 안정성과 완성도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2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iOS 26은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과 애플 인텔리전스 도입 이후 출시 초반부터 각종 버그와 성능 저하 문제가 다수 보고됐다. 키보드 입력 오류, 시스템 전반의 지연 현상, 접근성 문제 등이 사용자 경험을 저해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iOS 26 업데이트 이후 기본적인 입력 기능이 불안정해졌거나, 아이폰과
애플 아이폰이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9%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고 2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가 알렸다.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 점유율 확대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소비자 수요 증가, 판매 채널 강화가 맞물린 결과다. 애플은 최근 몇 년간 인도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현지 생산을 강화하고, 직영 매장도 늘리고 있다.애플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도 인도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익 증가와 설치 기반 확대, 업그레이드 수요 증가를 언급했다. 하지만 전체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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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 투입 37개 사업 추진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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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 낙마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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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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