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30일 시청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권리보장단, 아동참여기구,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재인증을 축하하고 실천의지를 되새겼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선포문 낭독, 현판 제막, 축하공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아동권리헌장을 바탕으로 아동이 시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장기수 시장이 화답하며, 아동
충남금산지역자활센터는 29일 자활사업단이 직접 재배·수확한 옥수수 30망을 금산군드림스타트에 기탁하며 자활의 땀방울을 아이들의 웃음으로 만들었다.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은 물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자활사업단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금산군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
  충북 증평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들이 지역 공공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학교 밖 돌봄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사업이다. 아동이 지역사회를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민주시민 역량과 참여권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모니터링단은 7기 증평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가운데 희망자 18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주제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본 증평 물놀이터’다. 아동들이 이용자의 관점에서 지역 물놀이시설을 살펴보고 정책 개
장흥군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받아 오는 2030년 6월 24일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지방정부에 대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장흥군은 그동안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친화 정책 추진, 지역사회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인증 갱신은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인증
평택시가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해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이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되는 지방정부에 부여되는 국제적 인증이다.평택시는 2021년 12월 최초인증 이후 추진해 온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30
함안군보건소는 여름방학 시기를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2026년 아동청소년 대상 영양실습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8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지역 내 아동복지 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건강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실습 프로그램은 ‘든든한 영양만점 건강간식 만들기’ 주제로, 성장기 아동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요리활동으로 건강한 식재료에 대해
코레일 충북본부는 지난 4일 제천시 가족센터를 찾아 ‘다문화 가정 AI원스톱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제천지역 다문화 가정이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교육에서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북본부는 다문화 가정 5가구를 대상으로 △컴퓨터 △책상·의자세트 △건강식품을 전달했다.  컴퓨터는 충북본부의 불용 PC를 제천기관차승무사업소의 봉사단 ‘철마회’ 직원들이 직접 학습 용도에 맞게 정비하였고 사과즙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하는 사회적기업을 통해 구입해
  충북 괴산군은 지난달 31일 괴산읍 동부리 자갈자갈공동체센터에서 3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은 기념식에 이어 ‘2026년 우리가 바라는 괴산’을 주제로 미래의 괴산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과 사업에 관한 의견을 제안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등 아동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기능을 한다. 군은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성남시는 사례 관리 대상 아동 150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튼튼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의료법인 메디피아 메디피움 분당의원과 지난해 7월 체결한 3년간의 취약계층 아동 건강검진 후원 협약에 따라 추진된다.올해로 14년째 이어지는 후원이다.건강검진을 받는 아동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초등학생 가운데 신청자다.검진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대상 아동이 해당 병원을 방문하면 혈액, 소변, 순환기계, 간
장흥군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받아 오는 2030년 6월 24일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지방정부에 대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장흥군은 그동안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친화 정책 추진, 지역사회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인증 갱신은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인증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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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이 자영업자의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판단할 때 매출액 감소뿐 아니라 영업이익과 고정비용, 상권 변화 등 실질적인 경영 여건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자영업자인 피보험자가 매출액 등이 급격하게 감소해 폐업한 경우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경영난이 매출액만으로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폐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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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조7천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피해자가 돌려받은 금액은 전체의 22%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보이스피싱 피해는 11만1,865건, 피해액은 1조7,731억원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피해자에게 환급된 금액은 3,986억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22.4%에 불과했다. 단순 환산하면 보이스피싱으로 100만원의 피해를 입었을 경우 약 22만원만 돌려받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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