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소이면 봉전1리가 마을의 정체성을 담은 표지석을 세우고 주민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봉전1리는 16일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문병준 이장과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표지석 제막식을 갖고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번 표지석은 봉전1리 주민인 김사묵 어르신이 마을 발전을 위해 기증한 것으로, 앞으로 마을을 상징하는 대표 조형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문병준 이장은 “명산으로 둘러싸인 살기 좋은 봉전리 마을에 표지석이 세워져 매우 뜻깊다”
봉화군 소천면에서 소수력 발전소를 운영하는 한여울이 지역 내 마을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장비 지원사업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마을 환경정비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작업 편의를 돕기 위해 소천면 17개 마을에 장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우선 올해 현동2·3리, 두음리, 서천리, 남회룡리 등 12개 마을에는 엔진 블로어를 마을별로 1대를 지원했고 내년에도 1대씩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2028년에는 현동1·4리, 고선1리, 임기2리, 분천5리 등 5개 마을에는 필요한 물품 구입비 300만원
옛날 어떤 마을에, 자기 욕심만 그득해서 부부 화합은커녕 만날 ‘이것도 내 것이오, 저것도 내 것’이라고 다투는 한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저녁, 이웃이 새로 이사를 왔다며 떡을 가져 왔는데, 둘이 먹기에는 좀 부족한 양이었다. 그 떡을 두고 노부부는 서로 혼자 먹겠다며 싸우기 시작했다. 그러다 지친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우리 이럴 게 아니라 지금부터 서로 입을 다물고 말하지 않기 시합을 합시다. 먼저 입을 여는 사람이 지는 거고, 그러면 이긴 사람이 떡을 차지하기로 합시다.”라고 제안했다.욕심부리는 데 이골이 난
저를 비롯한 아홉 명의 마을 지도자들도 비록 마을에 대한 중요한 일을 논의하고 결정하지만, 거기에 따르는 어떤 보수도 따로 받지 않으며 여러분들과 동등한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나이에 따라 장유유서가 존재할 뿐입니다. 조금의 의심도 가지지 말고 있는 그대로 믿어주십시오. 여러분들은 밝은 해가 뜨는 광명한 세상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마을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다.오늘 마을 모임에는 천동의 처가 유일하게 빠졌다. 그녀는 산달이 다 되어서 언제 아이를 출산할지 모르는 상태였다. 천동은 불안한 마음
꽈리 어두운 밤을 밝게 비추는 작은 초롱처럼 보여 등롱초라고 불리우는 길상, 성공을 상징하는 식물로 씨앗을 감싼 형태가 아기를 품은 엄마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다산, 다복, 사랑을 상징하는 들풀이 꽈리다.꽈리에 대해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다.옛날 어느 시골 마을에 꽈리라고 하는 마음씨 착한 소녀가 살고 있었다고 한다. 꽈리는 언제나 명랑한 표정으로 노래를 불렀는데 꽈리의 노랫소리를 들은 마을 사람들은 마치 옥구슬이 구르는 것과 같다고 칭찬이 대단하였다고 한다.그런데 이 마을 세도가 양반집에도 꽈리와 같은 나
강원 남부의 작은 산촌 마을에 자연 속 치유를 테마로 한 새로운 관광 거점이 들어선다. 삼척시는 가곡면 일원에 유황온천과 허브정원을 결합한 체류형 힐링 관광지인 ‘가곡 허브정원 웰니스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적으로 알려진 가곡 유황온천과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허브정원과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가곡면 오저리 일원으로, 국비 25억 원을
㈜한여울이 지역사회 상생과 농촌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소천면 마을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마을 환경정비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작업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천면 관내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우선 현동2․3리, 고선2리, 임기1․3리, 두음리, 서천리, 남회룡리, 분천1․2․3․4리 등 12개 마을에는 엔진 블로어 총 2대가 지원되며, 2026년 마을별로 1대가 지원이 되었고 2027년에 1대씩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본 물목 중에서 종이, 옷감, 그릇 등의 생활용품은 진보장에서 사오고, 미역, 생선, 소금 등의 해산물은 주로 영덕장에 가서 사오기로 했다. 장을 오가는 길은 보부상들이 이용하지 않는 그들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서 다니기로 했다. 천동은 1597년에 주인 없는 말을 몰고 울산으로 간 것을 기억해 내곤 동무들과 함께 기병용 말들이 대규모로 머물렀었던 곳을 중심으로 수색을 하여 금오산 부근에서 일곱 필의 떠돌이 말을 구해 내원마을로 돌아왔다. 말 한 필의 가격이 노비 세 명을 살 수 있을 정도로 비싸다는 것을
충북 단양군 적성면이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조성을 위해 지역내 마을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20일 이틀간 지역내 20개소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 75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4∼2025년 신규 설치된 2개소 8대를 포함해 그동안 관리가 미흡했던 시설까지 전반적인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에서 즉시 정비가 가능한 시설은 신속히 보완 조치했으며 추가 보수가 필요한 노후 시설은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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