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보안 전문 기업 엔시큐어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고객 및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IT 보안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IT 보안 솔루션과 기술을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공공기관, 금융권 등 주요 기업의 IT 인프라 및 보안 담당자와 현지 파트너사가 참여해 한국 보안 기술에 대한 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에서는 엔시큐어가 자체 개발한 통합 계정 권한 관리 솔루션 ‘엔젠아이엠(eNgenI
한국형 마라탕 브랜드 라홍방마라탕이 오사카코리안타운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오사카코리안타운점은 일본 내 4번째 매장이며, 인근 거주중인 한국인 외에도 일본인 고객과 동남아 외국인 관광객들도 방문하고 있다.라홍방마라탕은 25년 5월 오사카 센니치마에점을 시작으로 일본 현지에서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K-마라탕이라는 컨셉으로 일본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업체 관계자는 “일본에서의 마라탕 인기가 있다는 시장 조짐에 맞추어 발빠르게 일본 진출을 이뤄냈다. 또한 중식 메뉴 마라탕을 우리나라에 맞게 현지화 한 것처럼 일본에서 또한 다양한
충북 보은군은 지난 3일 ‘다문화마을’을 공식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충북도 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속리산면 동학로에 조성한 다문화마을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친화형 숙박시설이다. 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태국·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건축적 특색과 분위기를 반영해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8동 10실의 숙박동과 관리사무소 등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 취사와 숙박에 필요한 기본 집기와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야외에는 바비큐 공간도 만들었다.숲으로 둘러싸인 독립형 구조로 설계돼 조용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싱가포르 정부와 소형모듈원자로 협력의 첫 단추를 끼웠다.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싱가포르와의 협력은 향후 동남아 원전 시장 확장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한수원은 지난 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과 소형모듈원자로 분야 기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싱가포르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됐다.체결식에는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과 콕 키옹 푸아 EMA 청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싱가포르 내 SMR 적용 가능
GLN 인터내셔널은 싱가포르 ‘DeCard’ 앱과 업무 제휴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해외 QR 결제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제휴로 싱가포르 ‘DeCard’ 앱에서도 GLN의 해외 QR 결제 서비스가 연결되며, 싱가포르 자국민들은 GLN이 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태국, 라오스,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 편리하게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GLN의 해외 QR 결제 서비스는 이미 미국의 모레타 페이 앱,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기업 누리플렉스는 자사의 베트남 법인이 글로벌 신발 제조사로 나이키의 주요 공급사인 창신과 지붕형 태양광 시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베트남 동나이 지역에 위치한 창신 공장 1개소를 대상으로 약 1.2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창신 베트남 전체 공장을 대상으로 총 30MWp 규모까지 설비 확대도 추진될 예정이다.누리플렉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 산업용 에너지
현대글로비스가 소형 사물인터넷 기기를 활용해 화물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습도 변화와 외부 충격 발생 빈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화물운송 품질 높이기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으로 1년간 자동차 반조립 부품의 해외 운송 과정에 IoT 기기를 활용해 화물 품질관리를 더욱 고도화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국제운송주선업체로서 확보한 컨테이너에 자동차 부품을 실어 국내에서 북미와 유럽, 동남아 등의 완성차 생산공장이 있는 지역까지 운송하고 있다. 물류업에서 물류주선업무는 화물운송 전문 업체가 화물의
대한민국 특유의 IT 문화이자 독보적인 게이밍 인프라인 ‘K-PC방’이 단순한 내수 산업의 틀을 깨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국내 대표 PC방 브랜드인 ‘레드포스 PC방’은 최근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인 호치민시 10군에 현지 1호점을 공식 오픈하고, 베트남 최대 PC방 구축 및 게이밍 공간 플랫폼 기업인 ‘사이버코어’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진출은 국내 PC방 브랜드가 보유한 운영 노하우와 강력한
한수원이 싱가포르 정부와 소형모듈원자로 분야 협력에 나서며 동남아 원전 시장 교두보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과 SMR 분야 기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기술 교류를 넘어 현지 적용 가능성 공동조사와 인력 양성까지 포함한 이번 협약은 싱가포르의 에너지 전환 전략과 맞물려 향후 사업화 논의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체결식은 한-싱가포르 정상회의를 계기로 진행됐으며,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과 콕 키옹 푸아 EMA 청장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수출용 포도 신품종‘글로리스타’의 안정적인 재배 정착과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수출용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 재배 지침서’를 발간했다​.‘글로리스타’는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적색 신품종으로, 아삭하고 청량한 식감과 높은 당도, 비교적 큰 과립이 특징이다. 10월 상순에 수확하는 만생종으로, 고온 조건에서도 착색이 비교적 안정적인 특징을 지녀 기후변화 환경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특히, 씨 없이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붉은색 과일을 선호하는 동남아 수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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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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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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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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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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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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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관광시장 4분기 성장세...외국인 20%↑·소비 1조5천억 돌파
2025년 4분기 경북 관광시장이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지역 인지도와 역사·미식 중심 여행 트렌드 확산이 방문객 증가와 관광 소비 확대를 견인한 가운데 내·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소비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15일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관광 통계 분석’에 따르면 해당 기간 경북을 찾은 방문객은 내국인 외지인이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703만9480명, 외국인은 20% 늘어난 24만2146명으로 집계됐다.국제행사 개최 이후 높아진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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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44개 기관 연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
경북교육청은 도내 44개 기관을 연계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의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기관을 확대해 2026년에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 9개 기관,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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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대구 수성구청장 탈환에 나선 이진훈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현재 수성구가 추진 중인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사업을 정조준했다. 이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초 300억원 규모라던 사업이 실제로는 1000억원대에 육박하는 초거대 사업으로 변질됐다”며 “깜깜이 예산 증액과 석연치 않은 행정 절차로 점철된 이 사업은 대구시민들의 자부심인 수성못을 망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공연장 부지 매입에 100억원, 수성못 북측 못둑 인근 토지 매입 및 유원지 재지정 비용 등에 최소 600억원이 추가 더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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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이승우 의원 대표발의 ESG 경영 지원 조례 개정안 의결
김천시의회가 지난 12일 본회의에서 이승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김천시 기업 ESG 경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ESG 경영의 적용 범위를 기존 중소기업에서 김천시 산하 공공기관까지 확대하고, 성과 평가와 우수기관 선정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ESG 경영 실현 정도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그동안 현행 조례는 기업만을 적용 대상으로 두고 있어 공공기관의 ESG 경영 실천을 제도적으로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승우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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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서 숨진 공무원 119 신고했지만...
대구 수성구청 소속 30대 공무원이 나 홀로 야근 중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하고도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해 안타까움의 목소리가 나온다.또 지방자치단체 당직 제도 및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15일 수성구와 소방 당국,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6시 4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청사 별관 4층 사무실에서 주무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청소를 하던 환경미화원이 쓰러진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