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생극면분회 관성1리 경로당이 대한노인회 가 주관하는 2025년 전국 모범경로당에 선정돼 6월 18일 마을주민, 지역 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군수, 대한노인회 장양원 음성군지회장, 충북도연합회 신진영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 유석흠 생극면분회장, 김재만 생극면장, 음성군의회 조천희·유창원·송춘홍 의원, 김기명 음성군 새마을지회장 등이 참석했다.관성1리 경로당은 지난해 12월 충북 모범경로당 선정에 이어 올해 전국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