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 13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릴레이 개인전의 두 번째 전시로 주지수 작가의 ‘마침내 멸망,’이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 소금나루 작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면회화 10점과 실을 활용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주지수 작가의 작업에는 미국에서 성장한 후 한국에서 미술을 공부하며 살아온 경험이 바탕에 놓여 있다.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을 오가며 느낀 이질감과 불안, 그 과정에서 쌓인 기억은 작가만의 시선과 감각을 형성해 왔다. 이러한 경험은 특정한 이야기를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익숙
딸을 잃은 어머니에게 가장 힘들었던 말은 위로가 아니었다. 무엇이 필요하냐는 물음, 어떻게 도와주면 되겠느냐는 물음이었다.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에게 던져진 그 질문 앞에서 유족이 느낀 것은 막막함과 무력함이었다.고 이채원 양의 어머니는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열린 범죄피해자 지원 실태 및 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더는 억울하게 고통받는 범죄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호소했다. 사건이 터졌을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고 했다.
부산 북구는 지난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북부 초·중학교 학부모연합회와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북부 학부모연합회 임원 및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17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교육사업 안내를 받고, 학교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나눴다. 특히 현장의 작은 목소리가 지역 교육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와 북구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학부모들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 등 학생들의 안전 및 교육여건 향상을
울산 울주군 명산초등학교는 지난 11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발견한 우리 고장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 39점을 서생역 내 전시장에 전시했다.이번 전시는 명산초의 ‘보배 키다리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 특색을 직접 살펴보고 느낀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학년별로 지역의 다양한 장소를 직접 찾아가 고장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2학년은 명산초 숲, 3학년은 울산수목원, 4학년은 서생포왜성, 5학년은 간절곶, 6학년은 서생
대전 동구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청취했다. 간담회는 청소년이 지역 정책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구청장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구정에 대한 관심과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참여위원들은 민선 9기 공약사업 가운데 관심 있는 사업을 직접 선정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개선 의견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정책에 대한 생각을 풀어냈으며, 황인호 동구청장이 각 제안의 취지와 배경을 듣고 청소년들과 정책 방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 번쯤 ‘쿵’하는 발걸음 소리나 가구를 끄는 소리에 불편함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층간소음은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이웃 간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심한 경우 보복이나 폭언·폭행 등 또 다른 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공동주택관리법상 층간소음은 뛰거나 걷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직접 충격 소음’과 TV·음향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공기전달소음’으로 나눠진다. 층간소음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감정적으로 상대방을 찾아가 항의하거나 보복하기보다 먼저 관리 주체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바
청년이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고민을 지역사회 정책으로 만들고, 책으로 출판하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 송파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2026 송파 청년정책 연구단, 舊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개편해 단순히 정책 이론을 교육하는 방식에서 탈피했다. 청년이 직접 일상의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글로 기록해 단행본으로 제작하는 ‘정책 발굴+집필’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올해는
충북 옥천군은 25일 `청년이랑'에서 황규철 군수와 지역 청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년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주요 청년정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경험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군수와 직접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단순한 사업보고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발언과 군수의 답변을 주제별로 이어가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 어울림 한마당,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청년 거버넌스 등 군의 주요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듣고 사업별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포항시의회는 22일 오전 역대 시민상 수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수상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느낀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전했으며, 의원들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김철수 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SK텔레콤은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 성수'에서 감정을 향과 색으로 표현하는 신규 전시 '이모션 랩'을 오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모션 랩은 데이터센터의 '저장·처리·연결' 개념을 고객 체험 콘텐츠로 풀어낸 '데이터센터 시리즈' 두 번째 전시다. SKT는 지난 5월 사진을 주제로 첫 번째 데이터센터 시리즈 전시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감정 데이터를 향으로 전달하고 색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데이터센터 개념을 재해석했다. 이번 전시는 색과 향 등 감각 요소로 구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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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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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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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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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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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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