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부순환로 성산IC부터 북부간선도로 신내IC까지 약 20.5㎞ 구간 지하에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이다.2037년까지 낡은 고가차도를 철거해 도로를 확충하고 도시공간을 재편할 계획이다.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6개 자치구 주민대표,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멈춰선 전주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끌어올릴 방안을 내놨다. 조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 곳곳에서 시민 삶터가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신속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삼천동 1가 개나리아파트와 효자동 1가 효자주공 재건축 정비사업과 관련해 "낡은 집을 다시 짓고 새
충북 제천시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3월16일부터 4월14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기업 활동 지원과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등 행정 규제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제천시민과 지역 내 기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제천시청 감사법무담당관 의회법무팀으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으로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지난 13일 도청사 신관에서 옛 도의회 본회의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문화홀’ 개관식을 했다.모델링하면서 옛 본회의장은 전시, 클래식·소규모 연극 공연, 강연 등이 가능한 약 300석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몄다.본회의장 특유의 높은 층고와 계단식 방청석 구조는 그대로 활용하면서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를 더하는 한편 낡은 냉난방·조명·방송설비 등은 전면 교체해 편의성을 높였다.도 관계자는 “새 단장한 문화홀은 대회의실, 문화광장 815, ‘하늘정원’과 함께 도청 내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도민의 삶을
경상남도는 3월 3일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도시재생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원·사천·산청·거창·함양 등 5개 시‧군의 도시재생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정성문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심의된 5개 안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에 따라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창원시 문화지구는 마산합포구 대외동 일원에 ‘틈마루&숨길 문화마을’을 비전으로 261억 원을 투입한다. 무학산 비탈진 마을의 노후 주택을 정비하고 생활 편의시설
봉화군의 중심 시가지가 오랜 침체를 벗고 새로운 도약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쇠퇴해 가는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봉화군 도시재생사업'이 순항하며 그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봉화읍·춘양면의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물리적 환경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봉화군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2023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값진 변화의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7일 반송1동의 노후 주택 11곳과 은하수경로당을 말끔하게 수리했다.그동안 도시재생사업 집수리 지원이 주로 건물 외벽에 집중되고, 수혜 대상 또한 도시재생구역에 한정되다 보니, 대상을 확대하고 내부 수리도 해달라는 주민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이에 지원 대상을 일반 가구로 확대한 결과 모두 71가구가 신청했다. 현장 점검과 실태 조사를 통해 시급성과 지원 필요성이 높은 11가구를 선정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인 은하수경로당도 포함해 일주일에 걸쳐 도배, 장판을 새
시민의 삶을 규정하는 조례를 통해 한국 지방정치의 현실을 해부하는 책 『서울시의원 아무나 하나』 가 출간됐다.공동체의 방향을 결정짓는 ‘조례’를 중심에 두고 생활 정치의 본질을 탐구한 이 책은 낡은 이념과 진영의 틀에 갇힌 조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조례를 제정 및 개정해 나가야 하는 시의원의 역할과 자질을 실감 나게 보여준다.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한 인문학자 김경집 전 교수는 추천사에서 “생활 정치를 규정하는 ‘조례’에 대해 이처럼 치열하
최근 전통시장이 낡은 이미지를 벗고 문화 관광형 공간이자 디지털 유통의 거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시장의 경영 현대화와 활성화를 주도하는 전통시장관리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전통시장은 대형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가 요구되지만, 현장의 상인들은 고령화와 정보 격차로 인해 정부의 지원 사업 신청이나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전통시장관리사는 시장의 운영 관리, 마케팅, 상인 교육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
김해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아침 청사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 맞이 「청렴을 깨물다」 부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월 대보름 아침에 부럼을 깨물며 한 해의 무사태평과 건강을 기원하는 전통 풍습에서 착안하여, ‘부패와 낡은 관행은 깨뜨리고 투명한 청렴 의식을 단단하게 채우자’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기획되었다.이날 아침 출근길에는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오색주머니에 담긴 부럼 세트를 나누어 주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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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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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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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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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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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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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열 진천군수 예비후보, ‘초격차 경제도시 진천’ 핵심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임보열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30일 6대 비전 중 제 2 비전인 ‘초격차 경제도시 진천’의 핵심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임 예비후보는 “진천군의 경제 성장은 군민과 기업이 함께 만든 자랑스러운 성과”라면서 “이 경제 엔진을 더 강하게 돌려 기업이 더 많이 오고, 청년이 더 많이 남고, 소상공인이 더 잘 사는 초격차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임 예비후보는 “30년 행정 경험으로 쌓아온 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세일즈 군수로서 국비·도비 확보를 극대화하겠다. 이월면 신월리 일원 ABC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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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 4월부터 시작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주관하는 ‘2026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이 ‘태항아리’를 소재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원광전통도예연구소와 함께 충주시의 문화·무형유산을 활용해 추진된다.지난해에도 충주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사업은 △태항아리의 귀향 △현장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충주 △태항아리에 추억을 담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태항아리의 귀향’은 4월1일 서울시 의릉에서 태항아리를 충주 엄정면 경종태실로 옮기는 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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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남중웅 교수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회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7일 남중웅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를 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남중웅 신임 부위원장은 교육정책 분야의 권위자이자 충청권 지역사회에 탄탄한 기반을 둔 실천적 지식인으로 꼽힌다. 현재 전국교수연구자연대 상임대표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조를 직접 창립해 초대~3대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학문 및 교육의 공공성 회복 운동을 주도해 왔다.특히 지난 대선 당시 선대위 조직본부 산하 ‘고등교육혁신국가전략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전국 교수·연구자 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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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 ‘두릅 수직다단재배 기술’ 시범사업 추진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두릅 촉성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보급형 특용작물 수직 다단 양액재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수직 다단 재배시설을 도입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이를 위해 다단베드, LED 조명, 자동제어시스템, 양액 순환시스템 등 스마트농업 기반시설을 구축했다.특히 자동제어시스템을 활용해 광량, 냉·난방, 양액 공급과 순환을 정밀하게 관리함으로써 생육환경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재배체계를 구현했다.시설 내에서는 두릅 단마디 촉성재배를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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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노조 헌혈의 집 생명나눔챌린지 참여
충북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4일 헌혈의 집에서 ‘생명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정식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직원 6명이 헌혈에 동참했다.노동조합은 지난 9일부터 캠페인을 적극 홍보해 왔으며, 이에 따라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생명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박정식 노조위원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조합원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