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시민 건강을 보건소 중심의 개별 사업에서 도시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으로 확장한다. 교육·의료·체육·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부터 생활건강과 마음건강, 의료·돌봄까지 연결하는 ‘THE 건강한 춘천’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춘천시가 ‘건강한 시민, 건강한 도시’를 향한 도시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춘천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철원화천지사 등 지역 내 8개 기관과 ‘춘천형 건강도시 사업 협력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춘천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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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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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 IFA 2026서 차세대 ‘와이파이 8’ 라인업 공개
글로벌 네트워킹 및 스마트홈 선도 기업 티피링크는 IF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와이파이 8 제품 라인업 공개와 함께 무선 네트워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티피링크는 와이파이 8 공유기 ‘아처 8 울트라’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데코 8 울트라’를 중심으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과 함께 다양한 와이파이 8 제품군을 공개했다.와이파이 8은 속도 향상을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연결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무선 기술이다. 공유기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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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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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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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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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AI 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3개 부문 14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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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지난 9월 5일 서희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AI 웹툰 공모전 시상식」과 ‘이익주 교수 강연’을 시민들의 열띤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천시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서희 선생의 외교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기술과 인문학을 융합하고자 기획한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했다.행사의 막은 AI 웹툰 공모전 「서희선생과 AI, 시간을 넘나드는 지혜」 시상식으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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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골든크로스 임박…핵심 신호 떠올랐다
비트코인이 8월 반등 이후 중기 이동평균선이 빠르게 수렴하면서 골든크로스 형성에 가까워졌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신호의 의미는 8만~8만2000달러 저항대를 실제로 돌파하느냐에 달려 있다.비트코인은 6월 저점인 5만8000달러 부근에서 반등한 뒤 현재 7만925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8월 돌파 이후 단기 이동평균선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200일 이동평균선도 다시 회복했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현재 7만2830달러 부근에 있다.100일 이동평균선은 약 7만560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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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 첫 시내권 개막, 군민․관광객 하나로…통합형 파격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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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6 임실N치즈축제’ 개막식을 기존 치즈테마파크가 아닌 임실읍에서 개최,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된 통합형 축제로의 파격적인 첫 선을 보인다.특히 군은 개막식 외에도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차별화되고,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예년보다 더 확대되고 색다른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올해로 제12회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는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은 물론, 지정환 신부의 발자취가 깃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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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야간관광 키워 체류시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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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오후 2시 강원도립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관광 분야 담당 국·과장 등 약 45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관광객이 지역을 단순히 둘러보고 떠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오래 머물며 지역에서 더 많이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방안을 도와 시군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야간관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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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추석 맞아 이웃사랑 희망나눔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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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지난 8일 군수실에서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 광주전남본부 강진전력지사, 이진주 씨가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지정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는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기탁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안정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강진군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4월에도 500만 원 상당의 두유 200세트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광주전남본부 강진전력지사는 지역 내 노인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