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전선 업계 가운데 유일하게 최상위 리더십 등급을 획득했다.LS전선은 19일, CDP가 발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A와 A-는 CDP 평가 체계에서 가장 높은 리더십 등급에 해당한다.CDP는 전 세계 금융기관과 글로벌 기업들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기후 정보 공개 및 평가 플랫폼으로, 기업의 온실가스 관리 수준과 기후 전략, 리스크·기회 대응 역량,
LS전선은 CES 2026 현장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판정 기술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운영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협력하기로 했다.계약의 핵심은 LS전선이 운영 중인 지중·해저 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한전의 ‘SFL-R’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SFL-R은 실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 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하여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랑카위 1차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차 프로젝트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입증했다.기존
LS전선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 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LS전선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관광지 랑카위 섬을 연결하는 132kV급 해저 전력망 확충 사업을 턴키 방식으로 수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랑카위 지역의 전력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로, LS전선은 글로벌 경쟁사들을 제치고 1차 사업에 이어 2차 프로젝트까지 연이어 수주에 성공했다. 회사는 앞선 사업에서의 성공적 수행 경험과 신뢰가 이번 수주의 핵심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L
LS전선이 말레이시아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말레이시아 본토와 관광지 랑카위 섬을 잇는 해저 전력망 구축 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글로벌 해저 케이블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LS전선은 말레이시아 국영 전력회사 테나가 나시오날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랑카위 섬 사이에 132킬로볼트급 해저 전력망을 추가로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섬 지역의 전력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
LS전선이 멕시코에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통합 생산기지를 구축한다.LS전선은 멕시코 케레타로주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원을 투자해 버스덕트 사업과 자동차 전선 생산 설비를 확충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LSCMX를 단순 생산거점에서 에너지와 모빌리티 산업이 결합된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확대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LS전선은 버스덕트 설비를 대폭 증설하고 자동차용 전선 공장을 신규로 건설해 북미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버스덕트는 금속 케이스 안에 판형 도체를 넣어 전력을 공급하는
LS전선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에 위치한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 원을 투입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력 인프라 및 모빌리티 부품 통합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의 골자는 LSCMX를 단순 생산거점에서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융합한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격상시키는 것이다. LS전선은 이를 위해 기존 버스덕트 설비를 대폭 증설하고 자동차용 전선 공장을 신규 건설해 북미 시장 지배력을 전방위로 확대할 방침이다.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버스덕
LS전선이 한국전력과 함께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LS전선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한국전력과 ‘케이블 상태판정 기술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와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의 핵심은 LS전선이 운영 중인 지중·해저 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한전의 SFL-R 기술을 적
LS전선이 한국전력과 함께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활용한 자산관리 설루션의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다.LS전선과 한국전력은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 설비 분야에서 제조와 운영을 결합한 통합 설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협력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전력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을 통해 케이블 고장 위치를
한국전력이 자체 개발한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한전은 지중·해저케이블 상태판정 기술 SFL-R의 사업화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LS전선과 계약을 체결했다.한전이 개발한 SFL-R 기술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이즈 제거기법을 통해 고장과 동시에 99% 이상의 정확도로 고장을 탐지하는 신기술이다.현재 제주 1 HVDC, 제주 3 HVDC, 북당진~고덕 HVDC에서 운영중인 세계 유일의 실시간 전류 신호 측정 방식의 장거리 HVDC 케이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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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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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트, 美 은행 인수 계획 철회…라이선스 직접 획득 추진
암호화폐 친화적 영국 핀테크 유니콘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인수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미국 통화감독청을 통해 직접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23일 보도했다.레볼루트는 2025년 9월 미국 은행을 인수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지만 독자적인 라이선스 획득으로 방향을 틀었다.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라이선스를 확보하면 핀테크 기업이 은행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레볼루트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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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난자 해동비도 지원”
충북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우선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유효기간 내 시술 일정을 잡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난자 해동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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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잠비아 국회 대표단 면담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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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설 대응 관·경 합동 제설훈련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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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글로벌 AI 선도도시 도약' 위해 서울AI재단과 맞손
속초시가 서울AI재단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속초시는 29일, 서울AI재단을 방문해 재단 측과 ‘관광·안전 분야 AI·데이터 기반 정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속초시의 생생한 현장 행정 데이터와 서울AI재단의 최첨단 AI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속초시, 서울 AI 정책의 ‘살아있는 실험실’ 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서울AI재단이 개발한 AI 정책모델의 현장 실증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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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키즈카페·키즈풀 '안전 사각지대' 해소 길 열려…허영 의원 개정안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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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키즈카페와 무인키즈풀 등 그동안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신종 어린이 놀이공간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된다.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대안으로 상정·의결됐다.이번 개정은 무인 운영 형태의 키즈카페와 키즈풀 등 신종·유사 어린이 놀이공간을 법적 관리체계 안으로 편입시켜, 그동안 지적돼 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현행법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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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연구원 브리핑 정면 반박…김진태 도정 성과·책임 행정 방어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9일, 최근 더불어민주당 산하 민주연구원이 발표한 정책 브리핑 ‘강원도민의 눈물’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김진태 도정의 성과와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강원도당은 브리핑이 김진태 도정의 성과를 폄훼하고 사실을 왜곡해 도민을 현혹하려는 정치적 공세라고 지적했다. 도당 측은 특히 GJC 회생 계획과 레고랜드 사태를 언급하며, 전임 도정의 부실과 불공정 계약을 바로잡는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김진태 지사는 “지자체 보증 채무를 부정하거나 디폴트를 선언한 적이 없으며, 보증 채무를 전액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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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랜섬웨어 공격' 의료영상시스템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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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 26일, 랜섬웨어 공격으로 장애가 발생한 의료영상시스템 에 대해 28일 오후 5시부로 정상 복구하였다고 밝혔다.병원은 지난 26일 새벽, 랜섬웨어 감염 등 시스템의 이상 징후를 발견한 즉시 비상 대응에 나섰다.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서버 네트워크를 분리하고 외부 접속을 차단, 응급서버를 개설하여 진료에는 영향이 없었다.한편, 병원은 사고 발생 당일인 26일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 국가정보원, 강원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신고를 마쳤다. 사고 원인과 개인정보 유출 여부 등은 자체분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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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창업지원정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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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광명 GIDC 28층 드림시스 교육장에서 ‘광명시 협업기업 협의체 네트워킹 및 창업지원정책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