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 홍장희 임상시험센터장이 대한임상약리학회 제2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임기는 2028년 1월까지 2년간이다.홍장희 이사장은 대한임상약리학회에서 편집위원, 학술이사, 총무이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18년간 학회 활동을 이어온 임상약리학 분야 전문가다.홍장희 이사장은 1995년 충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이후 충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초기 임상시험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 임상시험센터장을 맡아 국내 임상시험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홍장희 이사장은 “대한임상약리학회 학
국립공주대학교는 15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임경호 총장을 비롯한 학생처장, 학생자치기구 임원 및 학생,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 지도자로서의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소속감 증진을 위한 2026학년도 K-리더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 K-리더 워크숍 행사는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리더십 함양 교육특강을 시작으로 성폭력․성희롱예방, 장애인식 개선, 안전관리 특강, 국립공주대-충남대 통합설명회, 총장님과 대화, 학생회 소통 및 결속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부생의 등록금을 동결키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충남대는 2009학년도 이후 18년째 등록금을 동결 및 인하하게 됐다.충남대는 2026학년도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 이행과 학부모 및 학생의 부담 경감을 위해 학부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대학원 등록금은 교육부가 고시한 등록금 인상률 법정 상한에 따라 2.5% 인상키로 했다.학사학위 취득 유예생의 등록금은 폐지키로 했다.충남대는 지난 2009학년도~2011학년도, 2013학년도~20
한국수자원공사는 13일 대전 충남대학교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충남대학교, 일본 신슈대학교와 물 분야 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 나카무라 소이치로 일본 신슈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첨단수처리와 물·에너지 융합 분야 등에 걸쳐 국제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를 본격화하고자 마련됐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간 충남대와
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충남대학교와 AI/SW 인재 양성 및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한국형 AI/SW 교육 플랫폼인 ‘코디세이’ 도입과 활용을 검토하기로 뜻을 모았다. 코디세이는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SW 특화 신기술 교육 콘텐츠 구성, 강의, 교재 없이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동료학습 기반의 소통형 인재 양성 교육 커리큘럼이다.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개발·운영 중인 코디세이는 문제중심학습 기
홍순식 충남대학교 겸임부교수가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 출마를 2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선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그는 故이해찬 36대 국무총리가 국회의원이던 시절, 마지막 보좌관을 지낸 인물이다.그는 출마 선언에 앞서 “국가 균형발전과 세종의 길을 평생 고민해오신 이해찬 전 총리의 뜻을 이어, 위기에 놓인 세종을 다시 세우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그러면서 “지금의 세종은 재정 붕괴와 도시 기능 저하가 동시에 진행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1일 대전 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 방산 사업의 상생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발을 함께 했다.방산사업협동조합은 육군 교육·군수 사령관, 카이스트·충남대 총장, 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전자통신연구원장 등 대전 지역 산·학·연·관·군이 모여 첨단 방위산업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조원휘 의장은 “K-방산은 안보를 넘어 국가 경제와 지역 성장을 이끄는 핵심 전략”이라 말하며, “협동조합 출범으로 대전 방위산업의 자생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결정 방식 변화 논의와 맞물려 ‘숏리스트 경쟁’ 단계로 진입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전북의 전략적 유리함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9일 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은 일정을 소개하며 “IOC가 주관한 옵저버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