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가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로 학생들을 응원한다.충남대는 1~4일까지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응원 프로젝트 ‘Cheer up, CNU’를 운영한다.개강 초기 집중 응원과 격려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재적응을 돕고,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이번 프로젝트는 △CC 로드 △레터 투 CC △CC 프로모션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개강일인 9월 1일에는 ‘CC 로드’가 진행됐다.김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가 기술가치평가의 새로운 모형 도입을 위한 산.학.연.병.관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는 그동안 산업부가 제시해온 기술평가 가이드라인에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는 것을 최근 충남대와 미 스탠포드대 공동연구진이 학술적으로 입증하고, 기술가치평가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세미나는 ‘현 기술가치평가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충남대 대학원 김천규 교수가 발제를 맡아 현 기술가치평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서 mrNPV모형을 소개했다.좌장인 류규하 교수는 “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에 민병권 전 대전시 과학산업특별보좌관이 임명됐다.민병권 신임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영 분야 전문가다.충남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와 대전시 과학산업특별보좌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남대 RISE사업단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대학과 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민 대표는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각 기관의 임원추천위원회 및 이
대전 유성구 유성구자원봉사센터가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유성구 새마을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 자원봉사협의회, 자유총연맹,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충남대 백마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미연이 후원한 송편과 직접 만든 삼색전을 포장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350세대에 전달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며 “취약계층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가 대학 통합을 위한 통합신청서와 이행합의서를 최종 의결하고 구성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양 대학 통합추진위원회는 지난 7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2차 통합추진위원회를 열고 지난 12일간 구성원 의견을 수렴해 보완한 통합신청서를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대학통합 이행합의서’ 서명식도 진행됐다.앞서 양 대학은 지난달 26일 제1차 통합추진위원회에서 통합신청서 원안을 통과시킨 뒤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구성원 열람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이행합의서에 따르면 통합대학 교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8일 ‘2026년 광고감시단 수료식’을 열고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날 강원대 네모팀, 충북대 시아팀, 동덕여대 소수팀, 계명대 라이트팀, 충남대 신뢰온팀 등 우수한 활동 성과를 거둔 9개 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만 19세 이상 국민 60명, 43개 팀으로 구성된 광고감시단은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소셜미디어와 오픈마켓 등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펼치면서 온라인상 부당광고 의심 사례 2214건을 발굴했다.이 중
대전문화재단 제9대 대표이사에 지은주 대전오페라단장이,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손경숙 전 충남대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성악을 전공하고 대전오페라단 단장을 맡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온 전문가다.대학 외래교수와 기업 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장 감각과 조직 관리 능력을 두루 갖췄다.손경숙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는 일본여자미술대학에서 미술학 석사, 원광대학교에서 조형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미술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
오창진 효성병원 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으로 선출됐다.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22일 지사 직지홀에서 ‘2026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오창진 이사장을 제33대 충북지사 회장으로 선출했다.오 신임 회장은 충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적십자병원 신경외과 부과장, 충북병원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또 적십자 나눔봉사회 2대 회장을 지내고 2009년부터 15년 이상 효성병원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을 이어오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현재
충남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14개 지원 대학 가운데 최상위권에 올랐다.충남대는 2020년부터 진행된 4단계 BK21 사업 연차평가에서 점수를 꾸준히 높여왔으며, 이번 6차년도 평가에서 최상위권인 1·2위권에 진입했다.이번 평가에서는 개별 교육연구단의 성과뿐 아니라 대학원 전체의 교육·연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학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가 결과에 따라 충남대는 추가 사업비를 배정받게 됐다. 대학은 이를 대학원
정부의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 사업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놓고 전국의 교육계 반발이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정부는 S10사업 우선 선정 대학들에 연간 700억원, 5년간 총 35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정부는 얼마 전 S10 우선 지원 대학으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등 3개교를 선정했다.결과 발표 후 교육계에서는 국립대 간 서열화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당장 충북대학교만 봐도 상황이 여의치 않다.S10 선정에서 고배를 마신 충북대의 올해 수시모집 지원자는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충북의 지원자 감소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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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안내...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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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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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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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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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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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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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시장과 주식, 금, 암호화폐가 동시에 압박받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18%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7.45%로 뛰었다.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틀 동안 약 30bp 올랐다. 하루 기준 상승폭은 2025년 4월 9일 이후 가장 컸다. 이 금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전에는 3.97%였지만, 이후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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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가 떴습니다(?)..한가위 둥근 보름달이 뗬다”
오늘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추석, 추석날인 25일 신비의도로 하늘위에 떴다.이날 보름달은 구름낀 날씨로 인해 구름에 가려졌다가를 반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