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전
충남 천안시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다음 달 1일 개막해 닷새 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난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한 올해 축제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축제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두 곳에서 진행되는 공간의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종합운동장은 대규모 공연과 현대적인 무대로 꾸려지며, 3일부터 5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은 전통공연과 휴식, 가족 단위 관람객 중심의 특화 공간으로 분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열린 ‘2026 제5회 춘천오페라페스티벌’이 클래식의 품격과 유쾌한 웃음이 어우러진 무대로 춘천의 한여름 밤을 풍성하게 채웠다.올해 축제의 무대에 오른 작품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 오페레타 ‘박쥐’다. 변장과 오해, 복수가 꼬리를 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경쾌한 왈츠 선율이 더해지면서 공연 내내 화려한 음악과 재치 있는 장면이 이어졌다.오페레타는 오페라에 비해 보다 가볍고 희극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래와 대사, 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부천시는 9월 20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5회 2026 부천 다문화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시는 올해 축제에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이라는 의미를 담아, 내·외국인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행사로 꾸민다.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악과 춤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전통 의상과 공예, 음식 등
평균 나이 51세의 평범한 주부들로 구성된 라인댄스 동호회 ‘줌마 군단’이 춤을 통해 경북 칠곡군의 숨은 명소를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로 맹활약하고 있다.라인댄스 동호회‘칠도란’이 주인공이다. 공부방 선생님과 미용실 운영자, 식당 종사자, 주부, 브런치 작가 등 평범한 여성 13명이 뭉쳤다.전문 댄서도, 전문 영상 제작자도 아니다. 주말이면 칠곡의 관광명소를 찾아 라인댄스를 추고 휴대전화로 직접 영상을 촬영해 SNS에 올린다.지난 6월 만들어진 칠도란은 처음부터 지역 홍보를 위해 모인 동호회가 아니었다. 토요일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 주말에도 지역 축제를 찾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진 구청장은 이날 강서대학교에서 열린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을 방문해 축제 운영 전반을 세심히 챙겼다. 일찌감치 행사장을 찾은 진 구청장은 이날 내린 비로 인한 위험 요소는 없는지 현장 안전과 구민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살폈다.축제 곳곳을 다니며 구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공연도 관람했다. 가수들의 무대에 연신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를 즐겼고, 초대 가수가 로제의 ‘아파트’를 부르자 노래에 맞춰 춤을 따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건축사협회, ‘대학(원)생 모듈러건축 공모전’ 개최
대한건축사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가 ‘2026 대학생 모듈러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모듈러를 통한 사회문제에 대한 건축적 모색’. 모듈러건축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스크칼럼] 강원FC, 경기장은 나뉘었지만 구단은 하나여야 한다
6시간전
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군, 관광부터 주민 역량·청년까지 지역 활력 키운다
5시간전
인제군이 관광자원 확충과 주민 역량 강화, 청년층의 소통과 참여를 아우르는 지역 활성화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오랫동안 활용되지 않던 폐터널을 관광공간으로 탈바꿈한 ‘진동동굴’이 오는 24일 정식 개장하는 데 이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목공예 전문교육과 청년들의 교류·참여를 위한 행사도 잇따라 마련됐다.인제군은 진동동굴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들의 전문역량 강화와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림대,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 참가… 6개 팀 수상
4시간전
한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7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에 참가해 학생들이 수행한 AI·SW 프로젝트를 선보였다.이번 페스티벌은 강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한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AI부트캠프사업단, 춘천시가 함께 참여해 강원권 대학의 AI·SW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림대에서는 학생 및 관계자 38명이 행사에 참석해 본선 발표와 작품 시연, 포스터 전시 등에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통상부, "우리 공장, 무엇부터 AI로 바꿀까?" CEO가 먼저 이끄는 제조 현장 M.AX
중부뉴스통신 = 산업통상부는 9월 21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역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와 AI 전문기업 등 약 100명이 참여하는 「M.AX CE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새들이 이동할지 머무를지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