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동 어민들이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이 부실 시공됐다고 주장하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제주 도두어촌계는 24일 성명을 내고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부실 시공으로 인해 미처리 배출수가 어민들의 황금어장을 백화현상으로 뒤덮었다"며 "제주도는 부실 피해 용역을 폐기하고 노후방류관 철거, 보상을 실시하라"고 요구했다.어촌계는 "오늘 우리 도두어민들은 수십년간 피와 땀으로 일궈온 삶의 터전이 죽음의 바다로 변해버린 참담한 현실 앞에서, 생존을 건 마지막 호소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도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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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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