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은 당분간 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등 최강 추위가 예상된다. 최강추위가 예보되면서 행정안전부는 19일 오후 5시부로 한파 재난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20일부터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기온이 10도 가량 떨어지겠다./이용주기자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낮아 더 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과 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이상 떨어진 가운데 낮에도 영하권을 이어가며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일부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 등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 기온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가 되는
로보틱스와 이차전지, 바이오주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7% 넘게 급등해 4년여만에 ‘천스닥’을 달성했다. 반면 코스피는 장 초반 ‘오천피’를 탈환하며 강세를 보인 것이 무색하게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에 밀려 4940대로 내려앉았다. 26일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0.48p 급등한 1064.41로 장을 마쳤다. 이는 2004년 코스닥 지수체계 개편 이후 최고치로, 시가총액도 전날보다 38조9000억원 많은 582조9000억원으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코스닥 지수는 9.97p 오른 1003.90으로 개장한
코스피가 22일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다.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2.09포인트 오른 5,002.02를 기록했다. 지수는 4,987.06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한때 5,016.73까지 오르기도 했다.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0월 사상 최초로 4,000선을 넘은 이후 약 3개월 만에 ‘오천피’ 시대를 열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3원 내린 1,467.0원에 거래를 시작
토요일인 10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1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도내 북부 2~7㎝, 중·남부 1~5㎝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부지역에는 시간당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아침 최저기온은 -2~3도로 전날보다 10~12도 높다.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기상지청 관계자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미세한 기온 차이로 고도별 강수 형태가 달라지고 적설
입춘이 지났지만 울산은 한동안 건조한 날씨 속에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주말 내내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지겠다. 6일 울산은 구름이 많고 낮부터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다. 오후가 되며 차츰 맑은 하늘을 되찾겠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0℃, 낮 최고기온은 7℃로 전날보다 비교적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바람도 순간풍속이 최대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주말인 7일은
코스피가 23일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이틀 연속 5000선을 돌파했다.이날 오전 9시19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49.96포인트 오른 5002.49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501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전날 처음 5000선을 찍은 뒤 4950선에 마감했던 지수는 이날 4984.08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1129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도 27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800억원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의 매도세
절기상 대한인 20일부터 제주에 올겨울 가장 긴 한파가 찾아온다. 강풍도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20일 제주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7도 가량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영하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영하권 날씨는 22일까지 이어진다.또 21일 새벽부터 22일 밤까지 제주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다. 21일 예상 적설량은 산지 5~10㎝. 중산간 2~7㎝, 해안 1~3㎝ 안팎이다.이에 출근길 도로 곳곳에는 블랙
코스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언 악재를 딛고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했다. 장 초반엔 트럼프식 ‘관세 폭탄’에 밀려 5000선을 내줬지만, 시장은 과거의 반복된 협박을 학습한 듯 빠르게 방향을 틀었다. 반도체 실적 기대감이 더해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시장은 이른바 ‘타코’ 트레이드로 응수하며 상승 마감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135.26포인트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지난 23일 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 강릉시의회 방문
강릉시의회는 지난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퐁사이삭 인탈랏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익순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소방서 "‘119화재대피안심콜’서비스 신청하세요"
3시간전
경기 안산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 발생 시 대피하기 어려운 재난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119화재 대피 안심콜” 서비스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6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제3기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
3시간전
경기 안산시는 지난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기 안산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새로운 자치 여정의 시작을 공식화했다고 6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주요 시설 정밀안전점검 착수
3시간전
부산시설공단이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정밀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부산시설공단은 상·하반기로 나눠 주요 시설 6곳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과 테니스경기장, 자갈치현대화시장 등 3개 시설을 점검하고, 하반기에는 광안대교와 부산영도대교, 추모공원 봉안당 옹벽 등 3개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공단은 상반기 점검 대상 시설 가운데 스포원파크 실내체육관과 테니스경기장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설 온정' 백미 20포 기탁받아
3시간전
경기 안산시는 지난 5일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쌀 10㎏ 20포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외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포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연속 선정
3시간전
경기 군포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 연속 국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장애인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