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의 책 출판기념회가 울산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진보당 울산시당 등에 따르며 지난 26일 열린 출판기념회는 구청장을 지지하는 울산 시민뿐만 아니라 진보당 당원, 노동계, 범여권 지역 정치인 등 연인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공유주택 입주자, 놀이터참여단, 마트노동자와 함께한 북 토크, 김종훈 구청장의 탈춤공연, 주민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구청장은 “제 주변 모든 분이 저의 스승이자, 삶의 전부로 저의 정치 여정은 권력을 향한 길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농번기에 대비해 인력수급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연인원 12만 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제주도는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내·외 유·무상 인력을 확보해 공급한다. 사업비 4억 9,000만 원을 투입하고,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 설치한 지원센터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연계해 4만 명의 인력을 지원한다.‘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사업도 확대한다. 워케이션 참여자들에게 농번기 작업을 안내해 일손 돕기 참여를 유도하고, 도내 안전인증 농어촌민박과 연계해 인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강진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단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전지훈련 운영에 돌입했다.올해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 볼링,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사이클 등 6개 종목, 200여 개 팀, 연인원 3만8,000여 명의 선수단이 강진군에 머물며 훈련에 참여할 계획이다. 팀별 평균 체류 기간은 약 9일로 집계돼 강진군이 단순 방문형이 아닌 장기 체류형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고 있다.강진군은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 조건과 함께 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축구 전용구장,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7일 ‘2026년 장애인 일하는 밥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장애인 일하는 밥퍼’ 사업은 단기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지역 농가·소상공인·기업의 상시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일 최대 20명, 연인원 약 48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여자
구미시가족센터는 지난해 다양한 이주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진행한 ‘즐거운 여가활동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2월부터 3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11월과 12월 추가 회기를 편성하여 총 22회기 동안 연인원 170명의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들의 ‘언어’와 ‘한국 정착 수준’이 모두 다르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국어가 서툰 입국 초기 청소년부터 한국 생활에 익숙한 다문화 가정 자녀까지
스포츠 메카 양구군은 추운 날씨에도 동계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열기로 가득하다. 양구군이 관광 비수기 시즌인 1월 대회에 테니스·유도 2개 종목 3개 대회를 비롯해, 역도· 야구·태권도·테니스·배드민턴 등 5개 종목 57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1월에만 선수단과 관계자 연인원 약 1만5천 명의 선수가 양구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1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강원체육중‧고등학교 등 12개 태권도팀과 홍콩 국가대표팀 등 약 1천5백여 명의 선수들이 장기체류형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2026년 시즌 시작을 앞두고 구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가 올겨울 한 단계 더 도약한다. 강릉시는 비수기에도 사람과 소비가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동계 스토브리그와 전지훈련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강릉시는 올겨울,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동계 스토브리그 및 전지훈련 유치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참가 규모와 종목을 늘려, 약 115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지난 2일부터 축구 종목을 시작을 동계 스토브리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축구 종목에만 연인원 13,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
해남군을 찾은 동계 전지훈련 선수들로 인해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2025~2026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해남군은 12개 종목, 연인원 4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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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하는 금융에서 포용 금융으로”…신용평가체계 전면 손본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신용평가시스템은 잔인한 금융의 높은 장벽이 아니라 포용 금융의 튼튼한 안전망이 돼야 한다”며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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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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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선납 시 5% 세액공제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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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美 라로쉬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선린대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라로쉬대학교에서 양 대학 간 교육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을 통해 양 측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구와 교육 협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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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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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6일부터 진에어와 에어서울 2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셀프백드랍은 여객이 기기를 사용해 스스로 짐을 부칠 수 있는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이다. 이용방법은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모바일앱에서 안면정보와 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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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전구체 생산기업인 SK트리켐㈜를 27일 방문했다. SK트리켐㈜은 지난해 11월 전의면 관정 2·4리, 연동면 송용 2리 등 경로당 3곳을 대상으로 계단 화장실 보수, 냉난방기 교체, 물품지원 등에 총 1150만원 상당을 지원한 기업이다. SK트리켐㈜은 2024년 11월 시와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SK트리켐㈜ 임직원과 간담회에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