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가정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사고 초기 대응체계와 관계기관 협업 역량을 점검했다.한전KDN은 지난달 29일 경기 양주시 작업 현장에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 대비 신속대응팀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사고를 가정해 초기 구조와 응급조치, 비상 연락망 가동, 신속대응팀 운영, 관계기관 공조 등 중대재해 대응 전 과정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맨홀 내부 통신케이블 포설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