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출산·육아 안내물에 음성 정보무늬 서비스를 도입하고 전용 누리소통망을 운영해 출산·육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종이 안내물에 인쇄된 음성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읽히면 각 분야별 사업 소개, 신청 방법, 준비 서류, 문의 전화번호 등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출산·육아 지원 사업을 처음 접하는 예비 부모, 한글 읽기가 서툰 외국인 주민, 고령층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안내물에는 ▲임신, 출산
ITX-청춘 열차 자유석 승객도 승무원 검표를 기다리지 않고 편히 쉴 수 있게 됐다.한국철도공사가 27일부터 KTX와 ITX-새마을 열차에서만 가능했던 ‘자유석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ITX-청춘 열차 까지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셀프체크인은 자유석 승객이 좌석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스스로 검표하는 서비스다.승무원의 검표 없이 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이 서비스는 모바일앱 ‘코레일톡’의 ‘승차권 확인’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코레일톡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하며, 자세한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들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건강백세봇’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건강백세봇’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시간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비대면 건강정보 안내 서비스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보건소 주요 사업과 건강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반복적이고 단순한 전화 문의가 줄어들어 업무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챗봇 서비스는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정보를 중심으로 ▲보건소 소개 및 증명서 발급 ▲예방접종 및 감염병 관리
밀양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구현에 앞장선다.시는 인공지능 기술과 음성 인식·합성 기술을 결합해 주요 민원 사항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 서비스를 3월 1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아바타 민원도우미’는 시청 민원지적과에 설치된 전용 키오스크를 통해 대면 안내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장소에 상관없이 24시간 웹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단순·반복적인 민원 질의에 대해
김해시의회는 주민이 직접 조례를 제안할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제도 홍보 및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주민조례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 서명을 통해 지방의회의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이나 개정․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이다.김해시의회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청구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전용 QR코드를 제작·배부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주민e직접’ 사이트를 별도로 검색해야 했던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시민들의 인지도 제고를
대구 수성구가 글로벌 관광객의 ‘미식 장벽’을 허무는 스마트 솔루션을 선보인다.9일 수성구에 따르면 오는 8월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지역 내 식당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큐알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대회 기간 주 경기장이 위치한 수성구 지역에 몰릴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선제적인 외식 환경 개선에 나선 것이다.외국인들이 음식점 메뉴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로 된 메뉴명과 상세 설명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범죄예방 서비스’를 6일부터 도입한다.이번 서비스는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관제와 연계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시민들은 산책로 입구에서 스마트폰으로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큐알코드를 인식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급 상황 시 긴급신고를 하면 성남시 폐쇄회로텔레비전(CCT
천안도시공사는 내달부터 공영주차장에 정보무늬를 활용한 주차요금 사전정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내부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차량 출차 전 주차요금을 미리 정산할 수 있다. 또 실물 신용카드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통해 결제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출차 시 요금을 정산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정산 대기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QR코드를 통해 주차요금을 사전 정산한 후 15분 이내에 출차하지 않을 경우 시스템상 신규 입차로 인식돼 추
충북 음성군이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주민 동의서 취합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하며 행정 효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기존 지구지정 신청 동의서는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회신해야 해 시간적 부담이 컸고, 제출 누락이나 재방문, 서류 분실 등의 문제가 반복돼 왔다. 이에 군은 지난해부터 QR코드 스캔 방식을 도입해 안내와 접수를 일원화했다. 토지소유자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동의 절차 안내와 제출 경로로 즉시 연결되는 구조다. 종이 서류 제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실·지연·
김해시의회는 주민이 직접 조례를 제안할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제도 홍보 및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주민조례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 서명을 통해 지방의회의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이나 개정․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이다.김해시의회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청구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전용 QR코드를 제작·배부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주민e직접’ 사이트를 별도로 검색해야 했던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시민들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시의회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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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TV토론회…20조 예산 활용처부터 '주청사 위치' 뇌관까지 난타전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명운을 가를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정부지원예산 20조원의 활용 방안과 지역 내 최대 민감현안인 '주청사 위치' 등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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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영천 이전’으로 지방 소멸 위기정면 돌파“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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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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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8·9급 공무원' 720명 선발…23일부터 원서접수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8·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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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단월초 생존수영교육 실시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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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직자 난임치료 동행휴가 부여...'육아 업무대행' 직원 인센티브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자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보완·발전시킨 ‘2026년도 공직자 출산·육아 및 일·가정 양립 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도는 ‘즐거운 가정, 행복한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복무 지원 △양육 여건 개선 △출산 및 육아 장려 △실행력 제고 등 4개 핵심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먼저, 출산과 육아기 공직자를 위한 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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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상공인 출산 공백 메운다
포항시가 소상공인의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출산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그 배우자로 △포항시에 거주 및 사업장 소재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 운영 △연 매출액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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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은 ‘삼삼한 데이’… 식약처 “싱겁지만 담백하게 먹어봐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식약처는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국민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4일에는 오유경 처장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 ‘오유경 안심톡톡,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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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화권 관광객 유치 팔 걷어
포항시는 중국 톈진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시는 24일 톈진에서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관광 자원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상하이에서 설명회를 열어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관광시장 회복세와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에 대응해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포항 관광상품 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국 북부 주요 도시 톈진을 시작으로 경제·관광 중심지 상하이까지 설명회를 이어가며 중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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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병원안심동행서비스’ 현장 점검
포항시는 지난 23일 ‘포항형 통합돌봄’의 주요 사업인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신 복지국장은 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운영 현황과 이용 실적, 서비스 제공 과정 등을 살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병원안심동행서비스는 홀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