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3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의 민원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을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도와 시군의 우수한 민원행정 사례를 공유·확산해 도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구현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지난 6월 온라인 국민생각함 투표를 통해 도민이 공감하는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각 사례의 성과와 추진 과정 등을 발표했다. 최종 순위는 민원조정위원회,
애플이 17일 장중 한때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장 초반 엔비디아 주가는 약 3% 하락해 시가총액이 4조8400억달러로 내려왔고, 애플은 4조8800억달러 안팎을 유지하며 잠시 앞섰다.이후 주가 흐름이 바뀌면서 두 회사의 순위는 다시 뒤집혔다. 이날 두 기업은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두고 장중 엎치락뒤치락했다. 올해 들어 두 회사의 주가 흐름은 뚜렷하게 갈렸다. 애플은 연초 이후 22% 상승했다. 투자자들이 애플의 AI 전략과 자본지출 모델
[코리아데일리 심윤경 기자지난 23일 별세한 일본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최근 10년간 국내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외국 소설가로 집계됐다.교보문고가 29일 발표한 소설 분야 판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6년 7월 27일부터 2026년 7월 26일까지 집계한 판매량 기준으로 히가시노 게이고는 해외 소설가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작가를 포함한 전체 소설가 순위에서는 한강에 이어 2위에 올랐다.전체 소설가 판매 순위는 한강을 비롯해 히가시노 게이고, 헤르만 헤세, 무라카미 하루키,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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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러닝 교육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지역 주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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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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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응급실 운영 종료 대비 365일 의료 대응체계 본격 가동
칠곡군이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비해 의료 공백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응급실 운영 종료 첫날인 지난 1일 기산면보건지소를 찾은 환자는 모두 7명이었다. 환자는 속쓰림 4명, 벌쏘임 1명, 방광염 1명, 발등 통증 1명이었으며, 모두 진료와 처치, 처방을 받은 뒤 귀가했다. 상급병원 이송이나 미처치 사례는 한 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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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원 장전’ 포항시, 가뭄과의 전쟁
포항시가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박용선 시장은 지난달 31일 남구 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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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촘촘한 돌봄, 밤엔 국가유산 야행… 강릉시, 가족친화 여름도시로 도약
강릉시가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와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족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낮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밤에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대규모 문화축제를 선보이며 아이와 부모,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여름 콘텐츠를 마련했다.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는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은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강릉시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20곳과 다함께돌봄센터 3곳 등 모두 23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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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들어서는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동탄신도시와 인접한 생활권과 주변 산업시설 접근성 등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다.부동산 관련 자료 등에 따르면 최근 오산지역 아파트 거래가 늘고 매매가격도 상승 흐름을 나타내면서 주택시장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동탄신도시와 가까운 북오산 일대는 동탄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와 개발사업 등을 배경으로 주택 수요의 관심을 받고 있다.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오산시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2블록에 지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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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업계가 건물태양광 활성화와 REC 제도 개선을 비롯한 현장 애로사항을 정부에 전달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는 7일 서울역 스페이스쉐어 서울역1센터 에메랄드룸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제5회 재생에너지 대전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정우식 공동실무위원장, 김병철 한국건물태양광협회 회장, 이도성 한국재생열에너지융합협회 상근부회장, 박현석 한국태양광공사협회 수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