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KCC는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개최한 CP 포럼에서 AA등급 평가증을 수여받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의지와 내부 준법 시스템의 우수성을 증명했다.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초 CP도입 1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등급평가를 진행하고 있다.평가 항목은 ▲CP
GS건설이 3년 연속으로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우수기업에 선정됐다.GS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CP포럼’에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주관한 올해 CP 등급평가에서 AA등급을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은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의 준법의식과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CP 등급평가는 기업의 운영 수준을 평가해 우수기업에 과징금 경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GS건
화성특례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시스템’인증서 전달이 진행됐다.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조직의 인권경영 체계 구축 수준, 법규 준수 여부, 인권리스크 관리·개선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이다.시는 ▲인권경영 관련 운영 매
대상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투명한 경영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나선다.대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경영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5일 밝혔다.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법규 위반으로 인한 손실을 예방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대상은 공정거래를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가치로 보고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올해부터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기획재정부는 31일 2026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 사항을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자는 1997년부터 매년 두 차례 발간되는 제도 변화 안내 자료로, 이번에는 37개 정부기관이 제출한 280건의 정책을 분야별, 시행 시기별, 기관별로 구성했다. 주요 제도 변화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삽화와 함께 제공됐다 . ◆2026년 주요 제도 변화 요약표 분야 2026년 주요 변화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5일 한국공인회계사회관 5층에서 ‘청년공인회계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한국공인회계사회 임원진과 청년공인회계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청년공인회계사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청년공인회계사들의 사전질의를 통한 회계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 개진,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주요 현안 공유,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청년공인회계사들은 ▲공인회계사 관련 법규 개정을 통한 직무범위 명확화 ▲지역투명성위원회 운영 ▲공인회계사 선발인
SK AX는 각종 중대재해를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하는 AI SHE 서비스인 ‘CEO 안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CEO 안심 패키지’는 AI기술을 활용해 사업장별 잠재 위험을 파악하고 작업자들이 안전의무를 이행했는지 관리하는 한편,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도록 지원한다.▲비전AI를 활용해 사고 발생과 원인을 즉각 알려주는 ‘SHE OT 솔루션’ ▲사업장별 사고 현황과 고위험 작업, 법규 준수 결
충북 음성군이 12일 농촌 인력난 대응과 인권 보호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와 수확기 등 농번기에 집중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
삼성증권은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서약식은 ▲개정 소비자보호헌장과 슬로건 안내 ▲소비자보호헌장 숙독 및 서명 ▲제조-판매-사후관리 부서장 대표 선서 ▲경영진 서명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명한 헌장에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 '법규 준수 및 개인정보 보호', '정확한 상품 설명', '고령자·장애인 차별 금지 및 편리한 환경 조성',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구제 시스템 운영', '금융소비자의 목소리 적극 반영', '금융소비자 대상 다양한 교육
하남시는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와 동남로를 잇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에 대해 개통 전 최종 현장점검을 마치고, 2025년 12월 30일 오후 4시부터 전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개통에 앞서 진행된 30일 현장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교통건설국장, 건설과장, 도로 관련 주요 팀장들과 LH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도로의 안전성과 교통약자법 등 관련 법규 적합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지난 2019년 착공 이후 고속도로 교각 간섭 등의 문제로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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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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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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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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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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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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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사과원, 회복 가능성 판단 기준 나왔다
지난해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북부지역 사과 과수원에서 산불 발생지점과의 일정 거리에 따라 사과나무 생육과 수량에 뚜렷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남에 따라 회복 가능성에 대한 과학적 판단 기준을 마련하게 됐다.경북도농업기술원은 의성·청송·안동 지역 일부 사과원을 대상으로 산불 복사열로 20~25% 피해를 당한 후지 품종 사과나무와 정상주를 비교해 신초 생육, 수정률, 착과량, 과실 특성, 토양 환경 등을 조사하고 산불 발생지점으로부터 5m·10m·15m 거리별 분석을 통해 회복 가능성과 향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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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 신규 희귀질환 산정특례 적용… 환자부담 완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극희귀, 상세불명 희귀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자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산정특례 대상 신규 희귀질환 △진단요양기관을 확대·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건강보험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제도는 암, 희귀질환 등 중증질환의 의료비 부담완화를 위하여 건강보험 본인부담을 경감하는 제도이다. 입원 20%, 외래 30~60%인 본인부담을 입원·외래 0~10% 부담할 수 있다. 공단은 국가 희귀질환을 관리하는 질병관리청과 협업하고 학회,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희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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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지역사회 나눔의료 실천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의료취약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0여 명에게 1억 원 이상을 지원했다. 세명기독병원 사회사업팀은 2025년 12월 말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한 의료취약 환자에게 사랑나눔후원회 사회사업기금을 통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는 해외 활동 중 당뇨 합병증에 따른 족부 질환으로 국내 치료가 필요했던 환자로, 장기간 치료가 이어지며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었다. 사회사업팀은 주치의 의뢰를 바탕으로 사례를 검토한 뒤 사회사업기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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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0만원 기탁
포항철강산업단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 ’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이상혁 부회장, 김만택 부회장, 박종민 ㈜대아이앤씨 대표, 하정수 ㈜보광이앤씨 대표, 박석진 ㈜비에이치테크 대표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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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음이온 배터리’로 빠르고 오래 가는 비결 찾았다
배터리는 지금까지 양이온인 리튬만 잘 움직이면 된다고 여겨졌다. 국내 연구진이 이 고정관념을 뒤집었다. 보이지 않던 '음이온의 움직임'을 설계해, 빠르면서 오래 가는 배터리의 길을 열었다. 포스텍 화학과 박수진 교수, 김성호 박사 연구팀이 음이온과 희석제의 상호작용을 조절해 초고속 충·방전과 전 온도 구동이 가능한 듀얼 이온배터리 전해액을 개발했다. 서강대, 서울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함께 수행한 이번 연구는 재료과학 국제 학술지 중 하나인 '어드밴스드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