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낮 12시 39분쯤 경북 구미시 구평동 천생산 일대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헬기 12대와 진화 차량 51대, 인력 140명을 긴급 투입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장에는 초속 3.1m 안팎의 남서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불은 인근 양봉장에서 시작돼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구미시는 이날 오후 1시 36분쯤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보내 산불 발생 사실을 알리고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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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예방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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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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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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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뱃놀이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기 화성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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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꿈을 브랜딩하라!’···KB라스쿨 특강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KB라스쿨’ 참가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대표를 초청해 비교과 특강을 했다고 26일 밝혔다.‘KB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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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예정자 조주홍 출판기념회 개최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인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의 저서 ‘국회에서 묻고, 영덕에서 찾다’의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군민과 지지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조 전 비서관은 지난달 19일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영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이날 출판기념회까지 열면서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박형수 국회의원, 주호영 국회부의장, 김관용 전 경북지사의 축하 영상 상영이 함께한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조 전 비서관은 “국회 생활 234일, 영덕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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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제9대 금오공대 총장 취임 “공공 앵커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제9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에 김상호 산업·빅데이터공학부 교수가 2026년 1월 30일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030년 1월 29일까지 4년간이다. 김상호 총장은 지난해 7월 23일 학생, 직원, 교수가 참여하는 직선제 위탁 선거 결과, △DX/AX 침습형 교육 혁신 프로그램 구축 △국가전략과 연계한 대경권 국립대학 시스템 구축 및 캠퍼스 특성화 △열린 가치를 창출하는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 △구성원 중심의 민주적 대학운영 등의 공약을 바탕으로 1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정됐다. 이후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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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 2천만 시대에도 대구·경북 ‘소외’ 지속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2천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관광 수요는 여전히 서울·부산·제주 등 특정 도시로 집중되고 있으며 대구·경북은 방문 비중과 체류, 소비 측면에서 모두 정체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나라살림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광역별 방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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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가족 법인 탈세 의혹…판타지오 "고의적 NO, 폐업 진행"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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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새벽 눈 예보… 월요일 출근길 ‘빙판 비상’
월요일인 2일 대구와 경북 전역에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과 빙판길 우려가 커지고 있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내려온 기압골의 영향으로 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와 경북남동내륙, 동해안 지역에는 1~3cm, 경북중부내륙은 1~5cm, 경북북부·남서내륙과 북동산지에는 2~7cm의 적설이 예상된다. 울릉도·독도에는 5~10cm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눈은 오전을 전후해 대부분 그치겠지만,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에 결빙과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