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동석 시장 주재로 ‘미래산업 추진현황 및 기업유치 전략 보고회’를 열고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미래 핵심기업 유치와 4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보고회에는 신성장산업과와 투자유치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해 미래산업 인프라 및 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핵심기업 유치 전략과 부서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에너지 △첨단소재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4대 미래산업의 추진성과와 향후 육성전략을 공유하고, 핵심 앵커기업
대한민국 산업지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도로와 항만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했다면 이제는 전력, 용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업이 새로운 성장의 기준이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충주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넘어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의 대전환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최근 충주시는 미래산업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미래 핵심기업 유치와 4대 미래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단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나주시가 나주축산업협동조합과 손잡고 지역 대표 한우브랜드인 '나주들애찬한우' 알리기에 나섰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구내식당에서는 나주축협과 함께 '나주들애찬한우 브랜드 홍보행사'가 열려 직원들에게 한우불고기를 점심 메뉴로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시민안전과 민생현장을 지키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지역 대표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신고에 대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부동산 시장의 거래질서 교란을 막기 위해 업·다운계약을 비롯한 각종 부정행위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13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거래가격 거짓신고 집중 신고기간’은 다음 달 18일까지 약 6주간 운영된다. 실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론을 두고 강경숙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찬성한다, 반대한다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합당 여부에 앞서 당원들의 뜻을 묻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조국혁신당이 독자적인 정치적 힘을 갖춰야 한다는 '자강론'도 함께 꺼내 들었다.
강 의원은 13일 전북도의회에서 전북도당위원장 출
구미지역 노·사·민·정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힘을 모은다.구미시는 13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에서 노동계·경영계·시민사회·행정을 대표하는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산업안전문화 확산과 노사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