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역대 최대 달성은 물론 배후단지 불법전대, 중고차 수출단지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정면 돌파할 겁니다.”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2026년 '글로벌 초일류 스마트 항만'을 인천항 비전으로 제시, 한 단계 도약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선언했다.IPA
요즘 통상협상 테이블에 오르는 단어들은 예전과 다르다. 관세율이나 물동량 대신 데이터, 알고리즘, AI 모델이 먼저 거론된다. 무역은 여전히 국경을 넘지만 그 방식은 완전히 달라졌다. 컨테이너 대신 코드가, 선박 대신 서버가 세계를 오간다. 디지털과 AI가 통상의 언어가 된 것이다.이
북극항로의 연계기지 역할로 부상하고 있는 ‘포항 영일만항’이 2단계 8선석 확보 추진 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추가 물동량 쏠림 등에 대비한 적시 건설이 실시되기 위해 민자부두가 아닌, 재정부두 필요성이 강조되는 국면이다.민자부두는 민간투자가 비율이 높고 국비가 협의에 따라 소량 포함되
이충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8일 "가라앉고 있는 광양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전남 광양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특보는 이날 오전 포스코 광양제철소 복지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경제의 88%를 차지하는 철강산업이 심각한 위기를 맞았고 광양항은 물동량 정체,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빚더미에 올라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것이 과연 '대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025년 대산항 항만물동량이 90,724천톤으로 전년도 90,116천톤 대비 0.67%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수출입 물동량은 79,067천톤으로 전체 물동량의 87.1%이며, 연안 물동량은 11,657천톤으로 12.9%로 집계되었다.  주요 취급 화물은 석유정제품 36,297천톤, 원유·석유 30,969천톤, 유연탄 11,134천톤, 화학공업생산품 7,907천톤 순으로 큰 폭의 증감없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대부분
시스콘로보틱스가 부산항만공사와 공동 개발한 '트램기반 환적 화물전용 자동운송 셔틀 시스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술은 2대의 셔틀이 협동해 20피트 이상 화물 컨테이너를 무인으로 이송하는 궤도형 전기구동 장비다. 자율주행 물류로봇 전문기업인 시스콘로보틱스는 코스닥 상장기업 브이원텍의 자회사다.이 시스템은 증가하는 항만 물동량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됐다. 트레일러 방식으로는 늘어나는 환적화물을 감당하기 어렵다. 공간 효율성과 정시성, 친환경성, 무인화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025년 동해·묵호항의 항만물동량이 총 2,812만 톤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2만 톤, 4.2%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번 물동량 증가는 화력발전소 가동 확대에 따른 유연탄 수입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석탄 물동량은 654만 톤으로 전년 대비 173만 톤 늘었으며, 해외 수출 증가에 힘입어 시멘트 반출량도 841만 톤으로 5만 톤 증가했다. 반면 설비 수리와 기상 여건 등의 영향으로 석회석 반출량은 969만 톤으로 전년보다 12만 톤 감
부산항만공사는 1월 16일 부산항만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항만공사는 2004년 우리나라 최초의 항만공사로 출범한 이후, 세계 2위 글로벌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관리·운영 주체로서 항만물류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출범 당시 3조4천억 원이던 자산은 현재 8조 원을 넘어섰으며, 직원 수는 70여 명에서 280여 명으로, 기관 예산은 1,400억 원에서 1조9천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역시 2004년 1,041만 TEU에서 2025년 2,480만
CJ대한통운의 실적 흐름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8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CJ대한통운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제시했다. 주7일 배송 정착, 내수 회복 조짐, 쿠팡 이슈에 따른 반사 효과가 맞물리며 택배 물동량과 시장점유율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계약물류 사업의 구조적 성장까지 더해지며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3조2732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늘었지만, 영업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6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한국주재 외국적선사 대표자 초청 인천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박재서 회장, 김현정 부회장 등 협회 소속 외국적선사 임원 13명이 참석했다.인천항만공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및 정기항로 현황 ▴인프라 개발계획 ▴2026년 마케팅 추진전략 ▴인센티브 제도 등을 설명하고 인천항 항로의 지속적인 유지와 확대를 요청했다.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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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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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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