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11공구가 매립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도시 기능을 갖추기 위한 기반시설 구축 국면에 들어섰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핵심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해, 첨단산업 확장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1공구 기반시설은 11-1공구는 올해 12월, 11-2공구는 2031년까지 완공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기반시설 구축은 기업 입주와 도시 기능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선행 사업으로 평가된다.이번 사업으로 도로망과 상·하수 체계가 갖춰지면, 바이오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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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동쪽에 새로 조성하는 11공구에서 기반시설 구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송도 11공구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4.3배에 달하는 1천245만㎡로 인근 송도 4·5·7공구와 함께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로 육성될 예정이다.이 중 11-1공구는 올해 12월, 11-2공구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도로와 상·하수도를 포함한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11-3공구에서는 매립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산업 활동에 필요한 물류 흐름과 정주 환
대상이 옥수수 전분을 활용한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개발에 착수했다.대상은 소재과학솔루션 기업 동성케미컬과 ‘전분계 컴포스터블 소재 및 제품’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열가소성 전분을 적용한 물류용 에어캡과 식품 포장용 필름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전분계 컴포스터블 소재는 전분을 특수 가공해 만든 열가소성 전분을 주원료로, 매립 시 미생물에 의해 완전히 분해돼 퇴비로 돌아가는 친환경 소재다. 대상은 2027년까지 자체 생산한 TPS를 적용한 다양한 포장재 제품을 상용화할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과 시공 수행 능력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대우건설은 “최종 시공 컨소시엄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며 “연약 지반의 초고난도 공사라는 우려는 회사의 기술력과 경험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회사는 가덕도신공항이 해상 공항이라는 점에서 항만 공사와 유사하다고 설명하며, 최근 2년 연속 토목 시공능력평가 1위, 3년 연속 항만 공사 부문 1위라는 실적을 강조했다. 현재 시공 중인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에서도 초연약 지반 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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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청원으로 15년에 걸쳐 완성한 북성포구 준설토투기장 매립지 활용 방안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100여 척이 드나들면서 흥청거리던 북성포구는 연안부두로 어선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밀려온 토사와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은 버려진 포구로 전락했다.옛 영광을 되찾으려 풍어제를 열고 축제를 펼쳐도 수도권 유일의 ‘파시’라는 명맥만 유지할 뿐 활성화에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원주민과 새로 조성된 아파트 입주민들은 생명력을 잃은 갯벌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해 ‘매립’을 요구하는 청원 활동에 들어갔다.땅
울산 울주군이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제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군은 현수막이 사용 기간이 짧아 대량으로 폐기되며, 소각·매립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과 온실가스가 발생해 환경 부담이 큰 홍보물이라고 본다.이에 기존 비닐 현수막 중심의 사용 구조를 개선하고, 친환경 소재 현수막으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폐기물 감축 및 탄소배출 저감 효과와 함께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친환경 현수막 정책의 표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분야까지 정
쓰레기 분리배출 이후 매일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는 얼마나 투명하게 처리될까. 충북 청주에서 하루 평균 209톤이 쏟아져 나오지만, 이중 상당량은 지자체 관리 범위를 벗어나 민간업체로 넘어간다. 하지만 처리 과정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는 사실상 부재하다보니 불법 매립과 부적정 처리 사례가 잇따른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본보는 청주시 음식물쓰레기 처리 실태와 관리 사각지대, 실효적인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한 개선방안 등 3회에 걸쳐 다룬다.청주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가정 및 소형 음식점 △음식물 다량 배출 사업장으
충남 금산군은 농지의 절성토 등 개량 시 사전 신고가 의무화된 점을 강조하며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제도는 불법 폐기물 매립 및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환경오염과 농지 훼손을 방지하고 농지의 생산성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25년 1월 3일 개정·시행된 농지법에 따라 도입됐다.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을 변경하는 절성토 등 행위 시 필지 면적이 1000㎡보다 크고 절성토 높이 또는 깊이가 50cm를 초과하는 경우 사전에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해야 한다. 단, 개발행
청주지역 음식물쓰레기 불법 매립은 행위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관리구조와 이를 되풀이 하는 제도적 한계가 맞물려 반복되고있다는 지적이다.전문가들은 더 이상의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서는 현행 사후 적발 중심의 관리 체계를 선제 관리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특히 음식물쓰레기 민간위탁 처리 물량에 대한 점검방식 전환과 함께, 위탁업체를 선별하는 입찰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병행되지 않는 한 유사 사례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무엇보다 민간 처리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방식부터 개선돼야 한다.연 1회 정기점검
대상이 소재과학솔루션 기업 동성케미컬과 '전분계 컴포스터블 소재 및 제품'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대상은 이번 계약으로 옥수수 전분 기반의 열가소성 전분을 활용한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7년까지 자체 생산한 열가소성 전분을 활용한 물류용 에어캡과 식품 포장용 필름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전분계 컴포스터블 소재는 전분을 특수 가공해 만든 열가소성 전분을 주원료로, 매립 시 미생물에 의해 100% 자연분해돼 퇴비로 돌아가는 친환경 소재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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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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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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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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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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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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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설 연휴 진료안내
2시간전
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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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5등급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접수 당부
제주시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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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낙농산업 위기, 협업으로 정면 돌파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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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협약
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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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