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운영한 대학생 특파원 프로그램 '팀우리 서포터즈'가 SNS 누적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우리금융은 올림픽 개막과 함께 대학생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현장을 생생하게 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포터즈는 선수촌 방문과 공식 기자회견 참관을 통해 중계 화면 밖의 준비 과정과 뒷이야기를 폭넓게 소개했다. 현지 코리아하우스 ‘한국의 날’ 행사에도 참여해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과 페럴림픽은 이탈리아의 패션과 예술의 도시 밀라노와 아름다운 설산 도시 코르티나담페초가 함께 만드는 대회였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지속 가능 올림픽’의 지향이었고, 주요 개최 도시인 밀라노에서는 개·폐회식 및 빙상 종목 일부 개최하였고 설산 도시인 코르티나담페초에서는 알파인스키 등 설상 종목 중심으로 경기를 펼쳤던 동계올림픽이었다. 특히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경기장에서는 이탈리아 특유의 열정적인 응원 문화와 함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음악이 울려 퍼져서 역시
"10년 전 최민정은 과감함이 필요했지만, 10년 후 최민정은 여유로웠으면 좋겠어요."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최민정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순간으로 기억에 남을 만하다.최민정은 2014년 9월 고등학생 신분으로 처음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을 때부터 꿈꾸었던 동계 올림픽에 3차례나 출전해 무려 7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역대 한국 선수 최다 메달리스트에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그뿐만 아니라 최민정은 한국 선수 역대 동
우리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운영한 대학생 특파원 프로그램 ‘팀우리 서포터즈’가 SNS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앞서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우리금융은 올림픽 개막과 함께 대학생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현장의 벅찬 감동을 생생하게 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선발된 대학생들은 6박 7일간 주요 경기와 현지 모습을 취재해 또래 세대와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콘텐츠 확산과 공감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5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재심에서 '기사회생'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에서 부적격 통보를 받은 양경호, 김승준이 재심을 통해 구제를 받았다.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는 지난 1일 두 명의 현역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앞서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들이 폭력 등 전과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사실상 공천을 배제하는 부적격 판정을 내린 바 있다. 해당 선거구에서 민주당 소속 두 명의 의원들은 단독으로 출사표를 낸 상태여서 단수 공천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반면, 폭력 등 3건의 전과가 있는 부지성 예비후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발언에 이란 "만우절 농담하나? 참으로 가관" 일침
1시간전
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다고 주장한 것을 "만우절 농담"이라며 조롱했다. 외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과 현실 인식이 동떨어진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선거전 중단하자"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는 2일 네거티브 선거전을 중단해 줄 것을 같은 당 상대 후보에게 제안했다.문 후보는 “오는 4일 오전, 경선 후보 등록과 함께 클린경선 협약을 바로 체결하겠다”며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밝혔다.이어 “지난 지방선거 때처럼 경선이 끝나고 민주당 도지사후보가 확정되면 그 바로 다음 날 아침 10시에 세 후보가 함께 모여 원팀 선언을 하자”고 제안했다.문 후보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도민들이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며 “4·3이라는 제주의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제주도민회 장학회, 대학생 26명에 5천2백만원 지급
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는 지난달 31일 2026년 1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었다.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26명의 학생에게는 각 200만원씩 총 5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고인봉 상임이사의 진행으로 진행된 수여식에는 김창희 이사장을 비롯해 서울제주도민회 강한일 고문, 강성언 회장,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고병출 제주은행 서울금융센터장, 김미란 탐라영재관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장학회 이사진이 장학금 수여 현장을 참관하며 제주 인재 양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김창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장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면허운전 혐의' 현지홍...의원직 사퇴, 선거 불출마
현지홍 제주도의회 의원이 2일 무면허 운전 혐의를 인정하며 의원직을 사퇴하고, 6·3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입장을 밝혔다.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면허를 갱신하지 못해 면허가 취소됐고,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다가 무면허로 적발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변명이지만 잦은 이사와 정당 활동 등으로 우편물을 제때 확인하지 않은 내 잘못이다.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며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일반인으로 돌아가 사회로부터 받았던 많은 것들을 베풀며 살아가겠다”고 사과했다.현 의원은 지난달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