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동작구 사당동 305-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대상지는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보행체계 정비를 통해 최고 34층, 약 97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협소한 사당로16길은 주변 개발사업 추진에 맞춰 단계적으로 폭 16m·4차로까지 확폭하고, 청소년수련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도 확충한다.신통기획이 확정된 사당동 305-35 일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대상지 일대 주진입로인 사당로16길은 협소해 지역 주민의 불편이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부천 원미경찰서 중앙지구대와 함께 부천역 일대에서 민·경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순찰은 최근 부천역 일대에서 발생하는 일부 유튜버들의 소란 및 무질서 행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중앙지구대 경찰관과 심곡2동 자율방범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순찰조는 부천역 마루광장을 비롯해 심곡천과 인근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실시하며 소란·무질서 행위 등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살피고 계도
강화군이 운영하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하반기 사업이 9월 4일부터 시작한다.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목·금·토·일요일 주 4회 운영된다.‘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접경지역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해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평화관광 프로그램이다.의두분초~불장돈대 도보구간은 군부대 안보 여건 등을 고려해 상반기 동안 대체코스로 운영됐으나, 하반기부터는 기존 구간 운영이 재개된다. 참가자들은 평소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접경지역을 직접 걸으며 강화 북부지역의 생태환경과 분단의 현
지하철역과 아파트가 지하로 곧장 연결되는 이른바 '제로미터' 역세권 단지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속터미널역과 지하로 직결되는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168.87㎡는 지난 6월 122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편 바로 인근에 위치했지만 전철역과 직결되지 않는 아크로리버파크는 전용 178.94㎡가 같은 달 98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래미안 원베일리가 면적은 더 좁지만 20억원 이상 비싼 금액에 거래된 것이다.청량리역과 직결되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전용 84.99㎡ 역시 올해 7월 21억4,000만원에 신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의 행방이 일주일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정부 신속대응팀이 네팔군과 함께 헬기와 도보, 드론을 동원해 수색 범위를 넓혔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 가운데 2일부터 44명 규모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본격적인 수색에 합류한다.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1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네팔군과 함께 한국인 실종 추정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헬기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일대를 공중에서 확인한 뒤 상부댐 인근에 착륙해 지상 수색까지 벌였지만 실종자와 관련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
높은 파도와 거센 조류에 휩쓸려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순찰 중이던 자치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24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서귀포AI순찰대 소속 윤선진 자치경사와 이진혁 자치순경은 전날 오후 2시쯤 서귀포시 중문동 도리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달라”는 다급한 외침을 들었다.이들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피서객 2명이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당시 해당 지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였고, 주변에 갯바위까지 있어 상황이 위급했다. 이들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3일 오후 2시쯤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자치경찰단에 따르면,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이 2024년 11월 선거 당시 내건 공약집에서 세 차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경력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입수한 제34대 중앙회장 선거 입후보자 공약집에서다. 그로부터 1년 7개월 뒤 관리급여 사태가 터졌을 때, 회장 명의 성명으로 천명한 비대위 구성안은 자신의 이사회에서 부결됐다.공약집에서 기호 3번으로 출마한 양대림 후보는 왜 양대림인가라는 항목에 양대림은 강하다고 적었다. 세 번의 비대위원장 활동을 통해 보여주었듯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투쟁과 희생을
생성형 인공지능이 업무 현장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문서 요약부터 방대한 데이터 분석까지, AI가 가져다주는 편리함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그러나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은 법이다. 무심코 입력한 질문 속에 개인정보가 섞여 들어가고, 그 데이터가 어떻게 학습되어 어디로 흘러갈지 예측하기 어려운 '낯선 위험'도 함께 도래했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이러한 기술적 격변에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대신, 선제적으로 파도를 타는 길을 택했다. 기관의 인공지능 전환을 전사적으로 주도할 전담 조직인 'AX(AI Tr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