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 : UNLOCK'이 지난 5일 충주시 탄금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첫 프로그램인 `달리며 잠금해제'에는 3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 뛰었다. 중간지점과 반환점에서는 DJ와 드러머의 공연이 펼쳐져 달리는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신 지사도 참가자들과 함께 직접 러닝에 참여해 청년들과 호흡을 맞추며 남한강변을 달렸다.잔디밭에서 진행된 요가 프로그램에는 사전 신청한 9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다도 전문가의
문정우 금산군수는 1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공직자는 군민을 위해 존재한다”며“그렇기에 매사 긍정적인 마인드로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공직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군민의 행복이 달렸다”며 “의기투합해서 자신 있게 일을 하면 못 할 게 없다”고 언급했다.이어 “나의 행동으로 금산의 운명이 바뀐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며 “새로운 금산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문 군수는 추석과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관련해 “이 시기 금산을 찾는 분들이 많다”며“이들이 지역의 좋은
용인소방서는 20일 전국 민방위의 날을 맞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경찰, 용인시 관계자 등 33명과 차량 5대를 동원해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소방차량 행렬은 용인소방서를 출발해 통일공원과 용인중앙시장,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을 거쳐 약 6㎞를 달렸다.특히 차량 통행이 몰리는 상습 정체구간을 실제 출동로로 삼았다. 시민들에게는 평범한 도로였지만 소방관들에게는 ‘1분 1초가 생명인 길’이었다.훈련에서는 소방차량이 접근하면 일반 차량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발행 주체를 넘어 실제 사용처와 유통 인프라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로 확대되고 있다. 토큰증권과 국경 간 결제, 인공지능 기반 소액결제 등 새로운 수요를 발굴하는 동시에 금융안정과 이용자 보호를 담보하는 제도적 장치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1일 민병덕·이강일·강준현·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한국경제연구원이 주최한 '금융질서 대전환과 K-스테이블코인 발행 성공방정식' 국회토론회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실사용처와 제도적 기반, 유통 인프라 등이 주
프로축구 울산HD가 호랑이굴로 강원FC를 불러들여 시즌 첫 4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22경기를 치른 울산은 11승 4무 7패, 승점 37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선두 FC서울과의 격차는 7점이다. 울산은 지난 8일 포항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에서 서명관과 야고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제로톱과 스리백이 안정감을 찾으면서 올 시즌 세 번째 3연승을 기록했고, 지난 5월10일 부천FC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2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신설 자치구 영종구의 미래와 여객 1억 명 시대를 맞이한 인천국제공항의 명운이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렸다”라며 국토교통부를 향해 강력한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손화정 구청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GTX-D·E’, ‘KTX 인천공항 연장’, ‘제2공항철도’를 영종 3대 핵심 철도망으로 규정하고, 이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손화정 구청장은 “현재 세계 각국은 공항 중심의 초광역 경제권 경
2주전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26일 “신설 자치구 영종구의 미래와 여객 1억 명 시대를 맞이한 인천국제공항의 명운이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렸다”며 국토교통부에 영종지역 핵심 철도망 구축을 촉구하고 나섰다.손 구청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GTX-D·E’, ‘KTX 인천공항 연장’, ‘제2공항철도’를 영종 3대 핵심 철도망으로 규정하고, 이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성명서에서 그는 “현재 세계 각국은 공항 중심의 초광역 경제권 경쟁을 펼치는 상황”이라며 “인천국제공항을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2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신설 자치구 영종구의 미래와 여객 1억 명 시대를 맞이한 인천국제공항의 명운이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렸다”라며 국토교통부를 향해 강력한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손화정 구청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GTX-D·E’, ‘KTX 인천공항 연장’, ‘제2공항철도’를 영종 3대 핵심 철도망으로 규정하고, 이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손화정 구청장은 “현재 세계 각국은 공항 중심의 초광역 경제권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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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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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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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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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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