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조기 사퇴하고 공천에 뛰어들면서 행정 공백이 우려된다.26일 기준 현역 단체장이 사퇴해 부단체장 직무대행체제로 유지되고 있는 충북도내 기초자치단체는 청주시와 괴산군을 제외한 9개 시·군이다.3연임 금지규정으로 일찌감치 조길형 시장과 송기섭 군수 사퇴한 충주시와 진천군은 벌써 3개월째 부단체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다.두 명 모두 충북지사선거 출마를 위해 조기 사퇴했으나 송기섭 군수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했고, 조길형 시
  충북 보은군은 8일 보은그랜드컨벤션에서 지역의 구순·상수 어르신들을 초청해 어버이날 기념 생신잔치를 열었다.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올해 90세를 맞은 어르신 51명과 100세 이상 어르신 2명 등 53명의 장수 어르신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생신 의상 착용과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를 시작으로 어린이 축하공연, 기념 영상 상영, 케이크 커팅, 헌수례, 큰절,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잔치에는 변인순 보은부군수과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나를 품어준 따뜻한 사랑, 나를 깨워준 고마운 가르침’을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스승 존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행사에는 도내 기관 단체장 및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 축하공연에서는 도란도란 중창단이 참여해 짧은 공연을 통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어지는 2
청주상공회의소는 21일 청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충북지식경영포럼 회원, 청주상의 회원사 및 유관기관·단체장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충북지식경영포럼 제117차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AI시대, 능력보다 방향이다 : 리더의 새로운 역할'이라는 주제로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이 연사로 나서, AI시대 요구되는 리더십의 방향성과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통섭적 사고 기반의 리더십 모델을 제시했다.조 회장은 “AI시대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다양한 분야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충북 보은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현직인 최 후보는 재선을 노리고 재선 군의원을 지낸 하 후보는 체급을 올렸다. 하 후보는 도내 유일한 여성 단체장 후보다. 충북 최초 여성 단체장이 탄생할 지 주목되는 선거구다.최 후보는 평생을 공직으로 일관한 행정가 출신이다. 1983년 보은군청에서 9급으로 공직을 시작해 문화관광과장, 재무과장, 행정과장, 기획감사실장 등 다양한 직책을 섭렵했다. 2021년 5월 보은읍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감하고 이듬해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 단
여야 모두에게 충북지사 선거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선거다. 지방선거 승패를 가르는 잣대가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이기 때문이다.충북지사 선거 결과가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 선거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이번 충북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맞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두 후보 외에 거론되는 후보군은 아직 없다.# 이번에도 새정부 출범에 따른 여당 프리미엄?신 후보와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충북지사직을 반드시 민주당으로 되찾아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2주전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 현직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재선 또는 3선 도전에 나서면서 각 군·구가 속속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의 11개 기초단체 가운데 9곳의 단체장이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이들은 이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로 각각 확정됐으며, 대부분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공직선거법 및 지방자치법상 현직 단체장은 자신이 속한 곳의 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사퇴 없이 입후보할 수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역 경선이 갈등과 혼돈 등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청주시장과 제천시장, 일부 지방의원 경선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2개월여 동안 진행된 경선과정에서 당내 갈등이 심화하면서 기대했던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국민의힘은 27일 김영환 지사를 충북지사 선거 최종 후보로 결정하면서 지난 3월부터 시작된 경선의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청주시장과 제천시장 공천을 위한 경선은 이번주에 진행된다.충북지사와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현역 단체장 다수가 공천권을 획득해 재도전에
제주대학교 제12대 양덕순 총장이 ‘다함께 만드는 JNU 100년, 제주로·미래로’ 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제주대학교는 21일 대학 아라뮤즈홀에서 제12대 양덕순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위성곤 국회의원,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 임문범 총동창회장, 전직 총장 및 도내 유관기관 단체장, 대학 후원 기관장, 교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총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날 취임식에서 양덕순
충북 지역 여야가 상대당의 경선에 문제를 제기하며 날선 비판을 주고받는 등 정면 충돌하고 있다.민주당은 국민의힘 충북 단체장 경선을 `윤어게인 경선'이라며 몰아부쳤고 국민의힘은 민주당 경선에서 불거진 불법 선거운동·금전 거래에 대한 공정성 훼손을 비난했다.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0일 성명을 내고 충북지역 내 민주당 경선 공정성 의혹 전반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도당은 “충북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조직적 불법선거운동 의혹이 제기됐고 신용한 후보 캠프에서는 `차명폰'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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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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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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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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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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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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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용담·오라에 유료 공영주차장 3곳 조성
제주시가 연동과 용담이동, 오라이동 일대에 유료 공영주차장 3개소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은 교통 혼잡 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무료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거나 신규 유료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제주시는 공영주차장 118개소를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주차 수요와 주거 밀집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 연동 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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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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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의 오류에서 배우는 청렴의 지혜
우리는 종종 과거의 노력이 아까워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발을 떼지 못하곤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콩코드의 오류', 즉 매몰비용의 함정이라 한다.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사업이 막대한 손실을 예견하고도 지금까지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 투자를 지속하다 결국 파산에 이른 데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청렴 문제와도 궤를 같이한다.청렴을 저해하는 비리나 부패의 시작은 작은 호의나 사소한 편의 제공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흘러 그 관계가 깊어지고 서로 주고받은 '정'과 '이익'이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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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안전리더 중심의 대·중소 상생 합동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14일 청주 소재 ㈜원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주상복합 건설현장에서 건설업 안전리더 중심 대·중소 상생 안전문화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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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도지사 3명·교육감 3명 등록 완료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제주에서는 제주도지사 선거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의 경우 공천자 가운데 등록을 완료한 후보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마감일인 15일 후보 등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자 등록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됐으며, 제주도의원 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각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됐다.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예비후보로 활동해 온 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