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국·도비를 포함해 총 41억 원을 투입, 대기질 개선과 기후 위기 대응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이동 오염원의 배출 가스를 줄이기 위해 33억 원을 투입, 전기 승용차 127대, 전기 화물차 77대, 전기 버스 3대, 전기 이륜차 29대, 수소 승용차 2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보조금은 차종별·규모별로 차등 지원하며, 지원 대상 차종, 지원 금액은 2월 초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완도군에
영덕군이 지역 과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31억 원을 투입, 총 19개 부문의 과수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전년 대비 2억5000만 원이 증액된 규모다.이번 사업은 고품질 과실 생산과 이상기후 대응, 노동력 절감 등 현장 수요를
진주시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의 2025년 연매출액 51억 원 달성을 기념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최대 56%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할인 행사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주드림 쇼핑몰’과 ‘진주시장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전 품목에 2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입점
무주군이 올해 군비 10억 3천3백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2억 6천7백만 원을 투입, 반딧불이 친환경 쌀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펼친다. 무주군이 추진하는 쌀 산업 육성에는 ‘벼 육묘 지원 사업’, ‘벼 육묘용 상토 지원 사업’, ‘쌀 경쟁력 제고 사업’ 등이다. ‘벼 육묘 지원 사업’과 ‘상토 지원 사업’은 우량 벼 육묘를 비롯해 벼 육묘 과정에
전북 임실군이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전 군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심민 군수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정한 민생지원금 20만 원을 가장 빠르게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해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51억 원
서귀포시는 읍면지역 도로의 안전한 도로환경 및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시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에 47억 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7개 노선, 총 14.4km 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하고,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추진하며, 나머지 3개 노선은 그동안 중단되었던 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다.올해 3개 노선에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 영어교육도시와 지방도1121호선을 연결하는 구억~서광간 농어촌도로 317호선은 10억 원을 투입,
서울시가 올해 ‘서울형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인 425억원을 투입해, AI를 중심으로 한 혁신기술 발굴과 기업 성장을 전폭 지원한다. 선발 과제의 절반 이상을 AI 및 AI 융합기술로 선정해, ‘AI로 혁신하는 서울’ 전략을 본격 가속화한다는 목표다.서울시 ‘서울형 R&D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2026년 투입 예산은 전년 대비 15억원 증액된 규모다.‘서울형 R&D 지원사업’은 2005년부터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산
광주광역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올해 사업비 45억2100만원을 투입, 오는 26일부터 친환경 수소차 106대에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올해 구매보조금 지원대상은 수소승용차 104대와 수소버스 2대로, 광주시는 수소승용차 1대당 3100만원을, 수소버스 1대당 3억5000만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이중 수소승용차 11대는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보급한다.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사업자·법인·단체이며,
서귀포시는 ‘청정 자원순환경제 도시 구축’을 위해 2026년 생활환경분야에 608억 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민간 주도의 올바른 자원재활용 분리배출 강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폐기물 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 ▲환경정비분야 일자리 창출 등이다.환경복지지원센터 설치 사업에 50억원을 투입, 환경미화원과 운전원 등에게 안락한 휴식처 마련의 첫 삽을 뜨게 된다.또한 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가한다는 방침이다.또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텀블러세척기 20대를 공공청사와 도서지역(
제주시는 올해 양식산업 분야 7개 사업에 총 56억 3,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이상기후 사전 대응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고수온 대비 양식장 피해예방 물품구입 지원 1억 5,000만 원 ▲육상양식장 양식품종 다양화 종자구입 1억 3,400만 원 ▲추자도수협 해조류 종자구입 4,800만 원을 투입한다.또한 친환경 수산물 양식체계 확립을 위해 ▲배합사료 직불금 27억 5,000만 원 ▲수산동물 질병예방 백신지원 25억 원 ▲위해생물 구제제 지원 4,300만 원 ▲수산생물 질병관리 방역 1,400만 원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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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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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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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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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바이오테크과 연구팀, 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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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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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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