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이 시작된 새해 벽두,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에서는 강약을 반복하면서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산지와 중산간, 북부, 동부에는 많은 눈이 예상된다고 전했다.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0~20cm, 제주도 중산간 5~10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간절곶에 31일 오후 6시부터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울산경찰청은 올해 제야의 종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관내 13곳에 총 17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간절곶을 비롯해 울산대공원, 대왕암 등 예상 밀집 지점 교통관리를 위해 경력 187명을 배치한다. 특히 13만명의 인파가 예상되는 간절곶 일대는 31일 차량 통행을 단계적으로 통제한다. 31일 오후 6시부터 간절곶 행사장 안으로 차량이 들어갈 수 없고, 오후 10시부터는 진하교·구 서생초 삼거리까지 통제한다.
여수시는 지난 2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교통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 주재하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여수시 관계자를 비롯해 전남경찰청과 여수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외곽 주요 진입로부터 돌산권, 주행사장 인근 구간까지 전반적인 교통 흐름과 혼잡 우려 구간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여수시는 돌산지역의 도로 구조와 제한적인 진·출입 여건을 고려해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한 관리·안내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주행사장 인근 혼잡이 예상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 시 연간 10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특별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는 15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 첫 회의를 열고, 재정 특례에 따른 예산 추가 확보 등 변화 예상 상황을 공유하고, 원안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전형식 부지사와 재정 특례 담당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대전충남특별시 재정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 시 연간 10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특별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도는 15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 첫 회의를 열고, 재정 특례에 따른 예산 추가 확보 등 변화 예상 상황을 공유하고, 원안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전형식 부지사와 재정 특례 담당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대전충남특별시
오는 1월 9일 서울교육대학교가 정시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함에 따라 수험생들 면접 준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17년간 교대 입시를 지도해 온 김윤환입시연구소는 "단순한 말하기 훈련을 넘어선 논리적 답변 구조화가 필수"라고 조언했다. 입시 현장에서는 서울교대 정시 면접이 수능 점수의 격차를 뒤집을 수 있는 결정적 관문으로 통한다.하지만 많은 수험생이 예상 질문 암기나 스피치 훈련에만 몰두하다 실전에서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적지 않다. 김윤환입시연구소 측은 17년의 지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이 흔히 겪는 4대
글로벌 정세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면서 세계 각국이 지정학적 우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사이버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국가정보원은 ‘2026년 5대 위협 전망’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위협 정세에 따른 사이버 위협 활동의 증가를 경고했다.특히 북한이 조만간 9차 당대회를 열고 향후 5년간 북한 체제 운영 방향과 권력 구조를 결정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이에 따른 사이버 활동의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한국과 미국의 팩트시트, 중-일 갈등 등 안보 변수가 다각화되면서 ‘피아’ 구분 없는 해킹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기간 도내 주요 행사장과 인파 밀집 예상 지역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연말연시 기간 도내 6개 주요 행사장에 약 2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대상 지역은 ▲성산일출축제 ▲제야의 용고타고 ▲제주시청 인근 도심 구간 ▲한라산 1100고지 눈꽃 관람 ▲성판악·어리목 야간산행 구간 등이다.이번 연말연시 기간에는 제야 행사, 해맞이 행사, 한라산 눈꽃 관람 및 야간 산행 등 성격이 다른 인파가 동시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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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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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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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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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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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보건소, 취약계층 무료 구강보건 서비스 확대 운영
의왕시가 시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내 구강보건실의 무료 이용대상자를 65세 이상 노인에서 의료급여수급자, 자립준비 청년까지 무료 혜택을 넓힌다.현재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는 100% 사전 예약제로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구강검진 및 상담 ▲스케일링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 연령대별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구강보건실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의 의료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하에,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99명의 시민이 구강검진과 진료 서비스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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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자산에 대한 신뢰도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일본 외환당국이 엔화 가치 부양을 위해 개입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달러화 가치가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뉴욕증시 마감 무렵 95.86으로 전장 대비 1.2% 하락했다.이는 지난 2022년 2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달러화 가치는 최근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 침해 우려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그린란드 합병 위협이 불거진 후 이른바 달러화 자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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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배달 중 쓰러진 50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오토바이 배달을 하다 쓰러진 50대 남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7일 인천 중구 인하대병원에서 한기문 씨가 심장과 폐, 간, 신장을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기증원에 따르면 한 씨는 이달 5일 오토바이로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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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유정복 인천시장 동구 연두방문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동구를 방문해 기관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 시정 주요정책을 설명하는 생생톡톡 애인소통의 시간을 통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동구 간 정책 공유와 협력 방안 모색으로 지역 간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추진되었다.동구는 구정 현안 논의에서 ▲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 시비 지원 ▲장애인복지관 운영 시비 지원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및 송림오거리역 유치 ▲송림삼거리 일원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송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