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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덕윤덕병재단이 미래 인재를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우덕미래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우덕윤덕병재단은 서울 서초구 hy 본사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고 올해 선발된 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수여식에는 이정렬 재단 이사장과 유상열 재단 이사, 이정민 경희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기초학문 분야에서 석·박사 연구를 수행 중인 대학원생 35명에게 총 1억 7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생 1인당 500만 원이 지원됐다.우덕윤덕병재단은 hy 창업
hy가 ‘착한 소비, 착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약 2800만 원을 굿피플에 전달했다.hy는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두 번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윌’ 4종과 ‘야쿠르트 XO’ 판매 수익 일부를 사회공헌기금으로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제품 판매량에 따라 일정 금액을 적립해 국내외 아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차 적립 기간 동안 ‘윌’ 4종이 1억 병, ‘야쿠르트 XO’가 1200만 병 판매되며 총 2775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누적 기부금은 5050
hy의 ‘프레시 매니저’가 취약 노인 보호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hy는 자사 판매원인 ‘프레시 매니저’가 ‘2025년 사랑나눔의 장’ 행사에서 취약 노인 보호 사업 유공 개인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사랑나눔의 장’은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취약 노인 보호와 돌봄 유공자에게 시상하는 자리다.이번에 수상한 프레시 매니저는 지난 8월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홀몸노인의 안부를 확인하던 중 고독사를 발견해 관계기관에 즉시 알리고 후속 조치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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