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생산법인의 초고압케이블 수출 호조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반기부터는 희토류 금속과 해저케이블 사업 등 두 축의 신성장 사업이 본격적으고 가동되면서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분석이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LS에코에너지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출 2964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8%, 3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실적 개선의
LS에코에너지가 2026년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수익성까지 끌어올렸다. 초고압 케이블을 앞세운 고부가가치 중심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14일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은 2964억원, 영업이익은 20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2283억원, 153억원과 비교해 각각 29.8%, 31.0% 증가한 수치로,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상회했다.매출 성장세는 수년째 이
LS에코에너지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를 위한 국제 인증과 사전 품질 검증에 착수했다.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를 통해 초고압 제품군을 확대하며 글로벌 송전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7일 LS에코에너지는 LS-VINA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의 국제 인증 및 PQ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PQ는 실제 송전망 적용을 전제로 시스템 전체의 장기 안정성을 검증하는 과정으로, 대형 글로벌 송전망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400kV급 케이블은 약 1년간 성능 시험과 장기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가 빈그룹의 하이퐁 신도시 개발 사업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했다. 베트남 도시화 정책과 대규모 전력 투자 계획이 맞물리면서 현지 1위 사업자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다.22일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LS-비나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이 하이퐁시에 조성 중인 복합 신도시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을 납품했다. 해당 사업은 주거, 상업, 관광 기능을 결합한 대규모 개발로 추진되고 있다.베트남의 전력 인프라 확충 기조도 시장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베트남 정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미국 전력망 프로젝트 참여에 필요한 초고압 케이블 인증을 확보했다. 북미 대형 전력 인프라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며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6일 LS에코에너지에 따르면, 회사는 LS-VINA가 네덜란드의 글로벌 공인 시험기관 KEMA로부터 230킬로볼트급 초고압 케이블 품질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미국 전력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규정인 CS9를 충족해 획득한 것이다.이에 따라 LS-VINA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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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10일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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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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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5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밤엔 쌀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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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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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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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2명 공천…조국혁신당도 3명 선정 예정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 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2명을 확정했다.개혁신당은 비례대표 1번에 방군심 푸르고래센터 이사, 2번에 박은경 전 제주도의원을 각각 배치했다.이에 따라 현재까지 각 정당이 공천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13명, 국민의힘 6명, 진보당 2명, 3개 진보정당 선거연대 공동후보로 추대된 제주녹색당 1명 등을 포함해 모두 24명으로 집계됐다.여기에 조국혁신당 도 비례대표 후보 3명을 공천하고 오는 15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어서 비례대표 선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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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통로 비탈면 긴급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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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발생한 남구 지하통로 옆 비탈면 낙석사고와 관련해, 5월 10일 유사한 비탈면이 있는 관내 지하통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이날 점검은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을 비롯해 민간 전문가와 구·군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하단 지하통로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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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부모양육지원사업 ‘홈(Home)-런(Learn)’ 양육코칭 활동가 위촉식 진행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일 발달장애인 부모양육지원사업 ‘홈-런’의 전문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소속 어린이집 원장 6명을 대상으로 양육코칭 활동가 위촉식을 진행했다.‘홈-런’ 사업은 발달장애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양육코칭과 그룹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긍정적인 양육태도 형성을 통해 가족 간 관계 증진 및 가족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위촉식에는 수원시어린이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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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천경찰서와 함께 음주운전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 실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금천경찰서와 협력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현직 경찰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서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 사례, 관련 법규, 예방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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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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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