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국회의원이 12일 AI헬스케어포럼 공동대표로 공식 출범하며, AI 기반 보건의료기술 혁신 성장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발굴에 본격 나선다.AI헬스케어포럼은 이 의원과 서울대학교 이승복 교수를 공동대표로, 국회 보건복지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정무위 소속 11명의 국회의원 및 학계, 의료계, 산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정책 플랫폼이다.포럼은 창립총회를 마치고,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포럼과 공동으로 ‘AI헬스케어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출범기념 토론회를 열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