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HD현대중공업의 올해 수주 목표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배경으로 특수선과 해양 부문의 목표 상향을 지목했다.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보고서에서 "HD현대중공업의 수주 목표는 과거 어느 해보다도 전향적"이라며 "이는 특수선과 해양 목표가 뚜렷하게 높게 책정됐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HD현대중공업은 올해 수주목표로 204억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수주성과인 150달러 대비 35.7% 늘어난 수치다. 부문별로는 조선 145억달러, 해양 32억달러, 엔진기계 2
진보당 울산시당 동구지역위원회는 12일 동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HD현대중공업의 2025년 연말성과금을 하청노동자에게도 차별 없이 지급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HD현대중공업이 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거둔 만큼 그 성과에 하청노동자들도 정당하게 보상받아야 한다”며 “직영과 하청 간 구조화된 차별이 조선업 인력 이탈과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해 연말성과금 지급 과정에서 근속연수에 따른 과도한 차등 지급과 물량팀 등 계약직 노동자의 배제 사례를 지적하며 ‘연말성과금의 취지에 맞지 않는 불공정한
종합 조선 기업인 HD현대중공업이 12월 26일 필리핀 국방부와 수상함 2척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8447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14조4865억원 대비 5.8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9년 12월 20일까지다.계약금과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사진척에 따라 수금된다. 상기 계약금액은 계약일 최초 고시환율인 달러당 1460.60원을 적용하여 계산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의 주가는 12월 26
HD현대중공업이 올해 경영진 간담회에서 과거보다 높은 수주 목표를 제시한 것은 목표 달성에 대한 자신감과 탄탄한 파이프라인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HD현대중공업은 2026 경영진 간담회에서 올해 연간 조선부문 수주 목표로 145억달러를 제시했다"며 "상선 수주와 함정 수주 모두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 목표치는 지난해 수주 실적인 119억달러 대비 22% 증가한 수준"이라며 "전체 목표치 가운
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의 주요주주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이 2026년 1월 21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상황 변동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중공업의 보통주 7263만9443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69.21%에 해당한다.2025년 12월 8일 기준으로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중공업의 특정증권등 7266만8285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69.23%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특정증권등의 수가 2만8842주 감소하여 지분율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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