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전
해양경찰청은 2027년도 총 재정을 올해 2조 1,340억원 대비 1,580억원 증가한 총 2조 2,92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올해 2조 885억원 대비1,406억원 증가한 2조 2,291억원으로 국정과제인“흔들림 없는 해양주권, 안전한 우리바다” 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 대책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사업 분야별로는 구조ㆍ안전분야 1,192억원, 해양주권분야 5,344억원, 해양치안분야 251억원,
신영브라이튼여의도가 계열사 신영에 대한 운영자금 대여금 4건을 합산해 총 920억원 규모로 만기 연장하고 이자율을 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번 거래는 2026년 9월 11일을 만기로 도래한 서로 다른 대여 거래 4건을 합산해 만기 연장한 것이다. 거래금액은 920억원이며, 거래상대방인 신영의 총잔액은 2240억원이다. 이자율은 연 4.6%가 적용됐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28일로, 감사가 참석했다.기존 대여 건 세부 내역을 보면, 1번 거래는 2024년 10월 30일 대여금 300억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더 투자 오리온엑스 폐업…고객 자산 700만달러 어디로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가 투자한 칠레 암호화폐 거래소 오리온엑스가 700만달러가 넘는 고객 수탁 자산의 공백이 확인되면서 영구 폐업 절차에 들어갔다.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리온엑스는 외부 포렌식 감사 결과 700만달러 이상의 수탁 자산이 회사가 관리하지 않는 지갑으로 이전된 사실을 확인했다. 회사는 고객 자산을 최대한 돌려주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으며 현재 출금은 일시 중단된 상태다. 다만 자산이 정확히 언제 이동했는지와 최초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복상장 금지에 IPO 시장 기지개...투심 회복은 '아직'
중복상장 원칙 금지·예외 허용 가이드라인이 시행된 지 한달을 넘기면서 장기간 멈췄던 일부 상장 심사가 다시 움직이고 9월 기업공개 공급도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8월 신규 상장사 대부분이 공모가를 밑도는 등 공모주 투자심리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다.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일부터 중복상장 가이드라인과 개정 상장·공시규정을 시행했다. 적용 대상은 상장사가 실질적으로 지배하거나 수직적 지배관계에 있는 비상장 자회사를 국내외 증시에 상장하는 경우다.새 기준은 모회사 이사회에 주주 영향평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AI핫이슈] 오픈소스 겨냥 '빅AI' 반격...AI 개발 맹주 노린 엔비디아
가성비로 무장한 오픈소스 AI 진영의 추격을 받고 있는 오픈AI, 앤트로픽이 잇따라 신형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의미 있는 견제구가 될지 주목된다.ㆍ오픈AI, GPT-6 아스트라 배포 시작…첫 '중대' 보안 등급 모델ㆍ오픈AI·앤트로픽, 신형 AI 모델 잇따라 투입...오픈소스 추격 견제할까?ㆍ오픈AI, 범용인공지능 시대 시작 선언ㆍ앤트로픽 '클로드 페이블 5.1' 평가…GPT·그록 제치고 단숨에 1위ㆍ성능은 美, 가격은 中…앤트로픽 페이블 5.1로 본 미중 AI 경쟁 새 판메타도 대형언어모델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운드리 갑을 뒤집혔다…TSMC 독주 속 삼성의 선택은?
세계 순수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 압도적 점유율이 고착화되면서 주문을 넣는 빅테크 기업이 가격 협상에서 밀리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세계 순수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의 점유율은 73%를 기록했다. 2개 분기 연속 같은 수치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7%로 2위를 유지했다.같은 기간 순수 파운드리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했다. 파운드리는 반도체 설계 기업의 주문을 받아 생산만 맡는 위탁생산 사업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AI 관련 주문 급증과 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찐 인천을 설계하는 시간
2시간전
우리는 저마다 이상적인 도시를 꿈꾼다. 질서 정연한 도로망과 사람 중심의 보행자 공간,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공시설, 그리고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품은 건축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이 모든 요소를 하나하나 고민하며, 마치 한 편의 설계도 위에 삶을 그려 넣듯 우리는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것은 곧,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적인 노력과 닮아있다.도시는 단지 건물과 도로, 인프라로 이루어진 물리적 공간이 아니며, 시간과 기억, 선택과 실수, 기대와 실망이 켜켜이 쌓인 집합체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