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7조8000억원 규모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의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됐다. [서원일 기자=푸른...
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국내 함정 사업 주도권을 확보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캐나다 잠수함과 비너스 FPSO 등 해외 초대형 프로젝트 결과에도 주목하고 있다.2일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과 계약기간은 양측 협의를 거쳐 확정되며 최종 조건이 정해지면 재공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7000t급 ‘미니 이지스함’ 6척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7조8000억 원 규모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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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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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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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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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 개최…"학교 안전 정책 발전 모색"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담당자들과 함께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열었다. 학교 안전 예방사업 운영 연속성 및 실효성을 학보하고 학교 안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의회ㅇ[서는 공제중앙회에서 계획한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중앙회가 올해 추진 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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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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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ESG경영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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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을 기업 경영방침으로 실천해 온 반도건설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반도건설은 ESG 경영의 본격적인 도입 이후 현장 협력사 임직원들의 안전 및 처우 개선과 협력사와의 기술 개발을 통한 특허 출원 등 지속적인 상생 경영과 동반성장을 지속해왔다.특히 단순히 중대재해 예방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협력사의 역량 개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안전·시공·품질 등 시공 현장 전반에 걸친 성장을 함께 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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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28년까지 5850세대 착공
1979년 준공된 서울 강남권 최대 노후 단지 은마아파트가 47년 만에 재건축 본궤도에 올랐다. 2006년 기본계획 수립 후 20년 만에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를 받아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강남구는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다.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천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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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 폐지 이후 준비한다…발전5사, 지역·인력 전환모델 공동 설계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가 본격화되면서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의 산업 기반과 일자리를 어떻게 이어갈지가 에너지 전환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와 발전공기업이 발전소 인프라 활용과 인력 전환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는 연구에 착수하면서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의로운 전환' 논의도 구체화되고 있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6월 30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석탄발전 인프라 및 인력 활용 방안 마련 용역' 착수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남부발전이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남동발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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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양종희 회장, 저출생 극복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정성'장진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온 저출생 문제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직장에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소상공인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원에도 발벗고 나서고 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 소상공인 위해 아이돌봄 대체인력 비용 지원 2일 KB금융에 따르면 양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거시경제 불확실성에도 고객과 시장에 '견고한 신뢰와 안정감'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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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신고 현미경 사후검증 예고…“고의 누락·탈루 다 걸린다”
국세청이 2026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종료 이후 불성실 신고 혐의자에 대한 신고내용 정밀검증에 착수한다.국세청은 해외 공유숙박 플랫폼 매출과 차명계좌 이용을 비롯해 사업용 오피스텔의 주거용 전용, 지역사랑상품권 매출 누락 등 최근 탈루 유형을 중심으로 정밀 분석을 실시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국세청은 2일 발표한 '2026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안내'에서 신고기한 종료 후 신고 적정 여부를 면밀히 분석해 탈루 혐의가 확인되는 사업자는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