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단계적으로 공급하는 주거안정 대책을 내놨다. 최근 매매·전셋값 상승과 신규 공급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향은 타당하다. 문제는 6671가구라는 목표를 실제 공급으로 얼마나 연결하느냐다.울산시는 LH와 울산도시공사 등 공공기관과 협의해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러나 LH 사업의 규모와 착공 시기는 울산시가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 없다. 적정 부지를 발굴하고 사업성을 검토한 뒤 LH와 공급 규모와 일정, 역할 분담을 구체화해야 한다. 협의만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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