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는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82억8128만4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대비 64.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590억1177만4000원으로 0.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43억1739만원으로 34.8% 증가했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주요 종속회사 실적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개선을 들었다. 이번 수치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 자료로, 향후 감사 결과와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재무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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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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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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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영석 시장 “지방소멸의 위기, 상주의 도약 계기로”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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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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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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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6 브런치 콘서트 개최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오전 11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예술사와 클래식 음악이 함께하는 인문학 클래식 공연 를 새로운 도슨트와 연주진으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는 회차별로 도슨트와 연주진을 달리해 고전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다양한 미술 사조를 소개하고, 작품 감상 포인트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과 9월 공연은 이정우 도슨트가, 5월과 11월 공연은 박지훈 도슨트가 교차 진행한다. 3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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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서튜러' 퍼스트제네릭 허가 임박…올해 12월 조기발매 유력
얀센의 결핵치료제 '서튜러정' 퍼스트제네릭 허가가 임박했다. 제네릭 허가 신청이 이루어지면서 오는 12월 용도특허 만료 시점에 맞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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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접수
서귀포시는 노후자동차 조기폐차를 통한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12일부터 접수한다.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건설기계이며, 총 922대 14억8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 제주도 등록 및 소유할 경우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인 경우 △정상 운행 가능할 경우 △정부지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 개조한 사실이 없는 차량이다,올해 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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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바람길’, 최종보고회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바람길’은 지난 6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포항시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해상풍력 모델 구축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연구단체 소속 의원, 포항시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포항시의 선도적인 해상풍력 모델 구축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업인과의 갈등 해소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6개월간 진행된 연구용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보고회에서는 ▲국내외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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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고 내고 측정 거부 제주시청 공무원...검찰 송치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도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까지 거부한 제주시청 공무원이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제주시청 공무원 ㄱ씨를 입건해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해 12월 26일 밤 10시쯤, 제주시 삼양동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을 운전하다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사고 이후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경찰은 ㄱ씨가 음주 측정을 거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