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아 창립제품인 ‘카레’를 필두로, 다양한 F&B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창작의 가치를 알리는 디자인 스토어 ‘오브젝트’와 연계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빵 맛집 ‘만동제과’와 ‘카레빵’을 출시하며 MZ세
㈜오뚜기가 오는 6월 1일까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롤리폴리 꼬또’에서 ‘카레-위크’를 진행한다.23일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롤리폴리 꼬또 카레-위크’는 창립 제품인 ‘오뚜기 카레’ 55주년을 기념해 카레를 활용한 이색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오뚜기 관계자는 “오랜 시간
오뚜기가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아 창립제품인 ‘카레’를 필두로 다양한 F&B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접점 확대강화에 나서고 있다. 우선, ‘DIY’ 열풍을 고려한 체험형 팝업을 선보인다. 와펜을 활용한 DIY 꾸미기공간인 ‘옵젵상가’와 협업해 오뚜기 브랜드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을 기획했다. 내달 3일까지 옵젵상가 서교점에서 ‘오뚜기와 함께하는 옵젵상가: 꾸미기 천재들의 카레 홀릭’을 주제로 매일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열리며, 오뚜기 대표 제품을 본딴 와펜을 베이스 키링, 북마크 등
오뚜기가 다음 달 1일까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롤리폴리 꼬또에서 '카레-위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롤리폴리 꼬또- 카레-위크'는 창립 제품인 오뚜기 카레 55주년을 기념해 카레를 활용한 이색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동굴을 연상케 하는 롤리폴리 꼬또 1층 Cave에서는 직접 끓인 카레에 다양한 토핑을 커스터마이징해 즐기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카레라이스 또는 카레우동 중 하나를 선택한 뒤, 진라면 순한맛 / 매운맛 / 열라면 단계로 나뉘어진 맵기 정도와 숙성
오뚜기가 ‘오뚜기 카레’ 55주년을 기념해 ‘롤리폴리 카레-위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롤리폴리 꼬또 카레-위크’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복학문화공간 ‘롤리폴리 꼬또’에서 오는 6월 1일까지 진행된다.행사장 1층에서는 카레에 토핑을 직접 첨가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2층 브런치 카페에서는 오뚜기 카레를 활용한 메뉴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베이커리 매장에서는 카레를 이용한 빵을 판매한다.오뚜기 관계자는 “오랜 시간 사랑받은 오뚜기 카레 55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
오뚜기가 오는 6월 1일까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롤리폴리 꼬또’에서 ‘카레-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롤리폴리 꼬또 카레-위크’는 창립 제품인 ‘오뚜기 카레’ 55주년을 기념해, 카레를 활용한 이색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동굴을 연상케 하는 롤리폴리 꼬또 1층 ‘Cave’에서는 직접 끓인 카레에 다양한 토핑을 커스터마이징해 즐기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롤리폴리 꼬또 2층 브런치 카페 ‘Hall’에서는 오뚜기 카레를 활용한 ‘카레크림 뇨끼’를 기간 한정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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