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자발적 참여… 국내 산불피해 주민·미얀마 지진 피해지역 긴급구호정림, 건축산업 대표기업으로 사회적책임 다하기 일환… 올 총 1억원 지원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창립 58주년을 맞아 국내외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기부금 5,5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전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에 기업 차원의 후원을 더해 마련, 국내 산불피해 주민과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국내 산불 피해 지역에는 2,000만원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