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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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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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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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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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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시설관리공단, 8년 연속 취약계층 생활체육 나눔 실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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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파속 묵묵한 헌신…환경관리원 현장 격려로 안전의식 강화
새벽 현장을 지키는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박재민 포항시 환경국장이 지난 23일 오전 환경관리원 복지회관을 방문해 관리원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환경관리원들은 시민들이 잠든 새벽 시간대, 옥외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와 시가지 청소를 담당하며 포항의 깨끗한 환경을 지키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한파와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업무 여건이 더욱 열악한 상황이다. 박 국장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환경관리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벽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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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길 시민서포터즈단, 성매매 집결지 ‘클린데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포항시는 지난 23일 대흥동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 ‘클린데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성매매 집결지와 인근 골목에 방치된 쓰레기 및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정리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빛나길 시민서포터즈단과 자원봉사자 등의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시청 빛나길센터에 집결해 사전 안전 교육을 받은 뒤,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정화 활동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집결지 환경 개선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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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추진
순천시는 여성농업인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 대상자는 순천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부터 80세 이하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총 89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농업e지 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접수는 조기 마감된다.선정된 대상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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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까지 방송으로 활용" 주사이모, '그알' 제작진에 "살인자" 저격
방송인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 이모’로 지목된 이 모 씨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이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작진을 강하게 비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것이 알고 싶다’ 결국엔 팩트는 없고 또 가십거리”라며 “‘궁금한 이야기 Y’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적었다. 이어 방송 내용과 제작 과정을 문제 삼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 씨는 “분명 남편과의 대화를 인터뷰처럼 짜깁기하지 말라고 요청했는데도 몰래카메라를 사용하고 악마의 편집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제보자가 성형외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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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 날씨에도 축구 열기 가득했던 제주...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성황리 폐막
유소년 축구 지원을 위해 온라인 게임 운영사 넥슨과 제주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제주 SK FC가 공동 운영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가 25일 막을 내렸다.3년 연속으로 제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제주대학교 대운동장, 조천운동장, 함덕초 운동장 등에서 열렸다.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제주SK FC를 비롯해 포항 스틸러스, 김포FC, 수원FC 등 K리그 산하 유스 4개팀과 일산 아리FC 등 일반 엘리트팀 1팀, 일본 오이타 트리나타, 빅세일 오키나와FC, 태국 촌부리 FC, 베트남 PVF, 중국 다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