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 당정협의에서 "오는 3월 31일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해 국민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국회 심의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
경북지역 민생 탐방을 진행 중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가장 빠른 속도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오늘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에서 발목을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며 "급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 것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오는 31일 2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민주당은 다음 달 9일 이를 처리할 방침이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국회 대정부질문 뒤인 같은 달 16일 전후를 제시해 협의 중이다.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27일 “예상치 않은 전쟁 상황의 지속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등으로 인해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속한 민생 추경으로 제주의 1차산업, 골목상권 등의 어려움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31일 정부가 국회에 2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제출할 계획인 만큼, 위기에 처한 제주 경제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정부여당과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고유가 등에 따른 1차산업 농어가 및 소상공인 지원, 지역 소상공인 자
청와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추가경정예산안도 이르면 다음 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재정 당국을 중심으로 추경안 실무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준비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다음 주 화요일 정기 국무회의 의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추경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재정 당국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당정 협의를 통해 약 25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 방침을 밝히고, 31일 국무회의 의결을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는 31일 국회에 제출된다. 당정은 이른바 ‘전쟁 추경’을 신속히 처리해 민생 안정과 산업 피해 최소화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열고 추경 편성과 처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핵심은 고유가 부담 완화, 취약계층 보호, 공급망 안정, 산업 경쟁력 강화다.우선 당정은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에 따른 손실 보전 사업을 추경에 반영하기
당정이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른바 ‘전쟁 추경’을 25조원 규모로 편성하기로 했다. 재원은 적자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를 활용해 마련하고, 국회 제출 시기는 이달 말로 예상된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2일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에 합의했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추경 규모는 25조원 정도 수준”이라며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활용해 국채·외환시장 영향은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급변하는 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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