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천연가스 수요와 관련해올해 4591만t에서 오는 2038년 4100만t으로 연평균 0.94%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부터 2038년까지의 천연가스 수요 전망과 이에 따른 자원 안보, 도입·수급 관리, 인프라 확충 계획 등을 담은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확정해 공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강원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14일 속초양양축협 대회의실에서 제4차 협의회를 열고, 도내 축산업 주요 현안과 축협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 예방 대책과 하반기 축산사업 추진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신동훈 회장은
안동시는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경북관광 홍보설명회’에 참가해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관심을 실질적인 해외 관광 수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현지 여행업계와 언론사, 인플
지난 7월 25일 개막한 ‘2026 안동 수페스타’가 개막 후 첫 주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문객들은 낙동강변에 마련된 물놀이 시설과 공연, 휴식 공간을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찾아 여름 축
충북 진천군축산발전연합회는 지난 16일 진천 화랑관에서 김명식 진천군수,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 박승서 진천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지역 농협 조합장, 김종석 농협 진천군지부장, 축종별 단체장, 축산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진천군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장치법 회장은 대회사
경색된 중일관계의 돌파구로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부상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국과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성사될지 주목된다.다카이치 총리는 27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을 “중요한 이웃 국가”로 규정하며 전략적 호혜 관계를 추진하고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양국 사이에 여러 현안과 우려가 남아 있는 만큼 접촉을 줄이기보다 각급 채널을 활용해 대화를 계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