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먹으면 살이 빠진다. 이 명제 자체는 틀리지 않는다. ‘칼로리 인, 칼로리 아웃’으로 불리는 이 원리는 1883년 막스 루브너가 정립한 에너지 보존 법칙에서 출발한다. 소비량보다 적게 먹으면 남는 칼로리가 없으니 살이 빠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피자, 떡볶이, 아이스크림으로 하루 1,200칼로리만 맞추면 다이어트가 될까. 칼로리 숫자만 보면 그렇다. 실제로 단기간에는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 방식에는 다섯 가지 구조적인 함정이 있다.첫째, 생각보다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떡볶이나 아이스크림은 포만 호르몬인 PYY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노사발전재단은 제주지방노동위원회와 공동으로 1일 제주아스타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실노동시간 단축, 노사상생의 해법’을 주제로 제주노동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근로시간 단축이 기업의 생산성과 노동자의 워라밸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단순히 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닌,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노사가 함께 이익을 얻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발제는 전 한국노동연구원장이자 현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장인 배규식 박사가 맡아 현장 중심의 유연한 단축 로드맵을 제시했다.이어 제주지방노동
주차 또는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불이 나 주변 차량이나 건물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최대 150억 원까지 보상되는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이 1일 출시됐다. 보험은 차량 최초 등록일 기준 만 10년 내 모든 차량에 적용돼 차주가 가입 절차를 밟거나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화재로 인한 차주의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을 도입해 이날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보험의 보상 범위는 주차나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 차량
충북 음성군 금왕농협이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금왕장학회에 기탁했다.금왕농협은 매년 장학금 기탁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전개하고 있다.이명섭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금왕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조병옥 제40대 충북 음성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음성군 최초의 3선 군수인 조 군수는 ‘중단 없는 도약,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5대 군정 방침과 ‘15만 자족도시 음성시‘실현 구상을 밝혔다. 조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한 뒤 군청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용한 충북도지사 취임식과 제10대 음성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협치 의지를 다졌다. 이어 한빛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와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중
충북 음성경찰서가 1일 승진자와 가족, 동료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날 임용식에서는 김명현 경정을 비롯해 김세영·채수봉·윤재수·최정인·조영훈 경감, 최홍규·정현아 경사, 조예빈·유승리·남진우·장현빈 경장 등 모두 12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승진자를 대표해 김명현 경정은 “승진의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높아진 계급에 걸맞은 자세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의 안전과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정광복 서장은 “영예로운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