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회복세를 보였던 충북 소비심리지수가 중동 전쟁 여파로 다시 꺾였다.25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3월 충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지역소비자들의 경제상황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111.4로 전월 대비 3.1p 하락했다. 올 들어 2개월 연속 상승세였던 소비심리가 떨어진 것이다.충북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111.1로 전월 대비 5.7p 하락하면서 지역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됐다.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중 6개 주요지수를
중동 사태가 한 달째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기업들의 불안 심리가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3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89.5로 전월 대비 4.8포인트 하락했다. 다음 달 전망치 역시 94.7로 2.1p 떨어지며 향후 경기 기대감도 약화된 것으로 분석된다.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CBSI는 90.6으로 3.9p 하락했고, 4월 전망치도 93.0으로 5.9p 떨어졌다. 비제조업 역시 89.4로 4.9p 하락했으며, 다음 달 전망치도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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