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석유화학와 첨단소재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고부가 제품 확대와 재고 관리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평가다.LG화학은 31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599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 19.0%, 영업이익은 25.8% 늘어난 수치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돌아섰다.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였던 4100억 원보다 165억 원 많은
충남 서산시가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진다. 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3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 중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실증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165억 원 중 100억 원을 국비로 확보했으며, 2030년까지 대산 지역에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중합 AI 기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인프라는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소재 개발부터 시험·평가, 시제품 제작, 기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기능성 특수고
iM라이프가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이 소폭 감소하고 투자손실이 늘어난 가운데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로 신계약 지표를 개선하며 당기순이익 18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1.9% 늘면서 상반기 실적을 방어했다.28일 iM라이프에 따르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 원보다 31.9% 증가했다.분기별 당기순이익은 1분기 165억 원, 2분기 17억 원으로 집계돼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보다 89.7%, 작년 2분기보다 54.1% 감소했다.보험손익은 2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충북 청주시가 올해 이자 수입 1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청주시는 일반회계 이자수입이 전년 대비 34.1% 증가한 16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5일 밝혔다.이는 올해 목표를 110% 초과 달성한 수치다.특히 인구 등 규모가 비슷한 수원, 용인, 성남, 고양 등과 비교할 때 청주시는 유일하게 2026년 본예산 기준 전년 대비 이자 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이처럼 이자 수입이 증가한 것은 자금 배정 예정일 조사 시스템에 따라 각 부서의 자금 수요를 사전 분석해 유휴 자금을 최소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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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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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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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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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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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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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체력증진교실 현장 찾아 시민·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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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들과 도심 5㎞ 달린다…9월 4일 ‘시티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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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연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중단해야”
충북교육연대는 12일 “정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중단하고 안정적인 교육 재정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교육연대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 예산이 줄어 공교육이 부실해지면 그 부담은 결국 가정으로 돌아가고 학교가 충분한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지 못하면 사교육 의존과 가정의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청주 일부 지역은 학생이 몰려 과밀학급과 교실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만 농촌 지역은 학생 수 감소로 작은 학교가 사라질 위기에 있다”며 “학생이 적다는 이유로 예산과 교원을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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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포럼은 12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 AI 대전환을 위한 정책과 과제’를 주제로 2026년도 도정정책세미나 원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재진 충북경제포럼 회장과 신호태 사무총장 등 각 분야 전문가, 충북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충북연구원 연구진 등 30여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원탁회의는 김영배 충북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윤영한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됐다.주제별 발표에서는 △AI와 문화콘텐츠의 융합으로 ‘AI 문화도시 충북’ 조성(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