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현장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소방복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소속 해양경찰서의 소방복 150벌을 전문 세탁업체에 맡긴다.해양경찰 소방복은 화재·구조 현장에서 오염물질에 노출될 수 있어 사용 후 세탁과 관리가 중요하다. 방화·방수 기능이 있는 특수 소재는 일반 세탁 과정에서 손상될 우려가 있어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동해해경청은 전문업체를 통해 소방복을 세탁·건조하고 기능을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소속 함정을 대상으로 세탁을 지원해 현장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현장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