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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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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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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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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24시간전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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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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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SK텔레콤 직원과 13일 결혼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4일 재계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농심그룹의 오너 3세 경영인으로 최근 경영 전면에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 부문에 입사했다. 앞서 2015년부터 약 2년간 농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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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직장인 몸값 뛴 한국, AI 랠리가 연애시장도 흔들었다
한국의 AI 주가 랠리가 연애시장과 예능, 대학 전공 선택까지 바꾸고 있다. 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 급등, 반도체 업종의 고액 보상이 맞물리면서 반도체 종사자의 선호도가 한국 사회 곳곳에서 높아지고 있다.결혼정보 시장에서는 의사, 변호사, 판사 같은 전문직 대신 반도체 기업과 AI 관련 직군이 새 인기 직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최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같은 반도체 회사 종사자, AI 관련 직업에 대한 선호가 높아졌다고 밝혔다.배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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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방문…지역 맞춤형 일자리 협력 강화
기장군은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를 방문해 중장년층 재취업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우성빈 기장군수와 이창열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중장년 재취업 및 직업능력개발 활성화 ▲지역 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 ▲교육훈련과 취업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 ▲기장군민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지속적인 일자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의를 나눴다.이어 우 군수는 승강기 실습실을 찾아 기장군이 추진 중인 '승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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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 증평 청년 성장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충북 증평군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과 생활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증평 청년 성장 페스타'가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4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청주상공회의소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34플러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내일을 준비하는 가장 특별한 3일'을 슬로건으로 증평군 및 인근 지역 18세∼39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눠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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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찾아 출발"…용산구, '용산역 0번 출구' 운영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찾아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다.용산구는 오는 9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용산웰컴센터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하철역을 주제로 한 청년정책 체험 공간 '용산역 0번 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용산역 0번 출구'는 국가와 서울시, 용산구 등에 흩어져 있는 청년정책을 한곳에서 살펴보고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년들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익숙한 지하철역과 노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