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 2026년 1회추경 예산안, 1조257억원이 합천군의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추경은 2026년 당초예산 8884억원 보다 1373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23억원과 특별회계 234억원으로 편성됐다.특히 이번 예산 확정으로 합천군은 군 최초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재정 규모 확대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작년 호우피해 복구 관련 833억원,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