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약 2t 무게의 프레스 기계 철제 받침대에 깔려 숨졌다. 설비를 정비하던 중 받침대가 넘어지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같은 달 경기 시흥의 금속가공 공장에서도 크레인으로 옮기던 2t가량의 철제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현장 노동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크레인의 와이어가 끊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60대 노동자 1명이 현장에서 숨졌다.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애플이 아이폰17e를 공개하며 아이폰17 시리즈에 새로운 선택지를 추가했다. 두 모델 모두 동일한 A19 칩을 탑재했지만, 아이폰17e는 그래픽처리장치 코어가 하나 적어 성능에서 차이가 난다.2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세라믹 실드 2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기본 저장 용량은 256GB로 같고, 맥세이프도 모두 지원한다.차이점은 카메라와 디스플레이에서 뚜렷하다. 아이폰17은 1800만화소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를 탑재해 자동 프레임 조절 기능을 지원하지만,
형지I&C가 3일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280만주를 발행하며, 신주 발행가액은 4670원으로 예정됐다.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80억원과 채무상환자금 50억7600만원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6년 5월 7일이며, 구주주 청약 예정일은 6월 15일부터 16일까지다. 납입일은 6월 22일로 확정됐다.형지I&C는 2004년 7월 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패션종합 기업으로, 봉제의복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최근 결산 기준, 형지I&C의 자산총계
2026년 산지 쌀값 방어선 구축, 농협 '수급조절용 벼' 카드로 정면 돌파쌀값은 단순한 시장 가격을 넘어 대한민국 농촌의 생존권이자 민심의 가늠자다. 풍년이 들면 오히려 가격이 폭락해 농민이 눈물짓는 '풍년의 역설'은 우리 농업사의 고질적인 아픔이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물량 조절을 넘어, 산지 가격을 지지하겠다는 강력한 정책적 의지가 담긴 방어선 구축으로 읽힌다.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월 27일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2026년 양곡사업 성공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월 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