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보호회로 전문 기업 아이티엠반도체의 황호석 부사장이 소유한 아이티엠반도체 주식 수량이 3988주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30일 주식 수는 2만1543주, 지분율은 0.0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3일 주식 수는 1만7555주, 지분율은 0.08%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988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일 보통주가 3988주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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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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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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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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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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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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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냇가 작은 비
사람으로 태어나 한 평생을 살면서 추구하는 가치는 각양각색일 것이다. 세속적 부와 명예를 제일의 가치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생각은 고정불변한 것도 아니고, 한 가지로 정해지는 것도 아니다. 세속에 매인 사람도 가끔은 탈속을 꿈꿀 수도 있고, 탈속을 추구하는 수행자들도 세속적 가치에 매몰되기도 한다. 송의 시인 육유는 탈속의 면모를 시로 읊었다.​냇가 작은 비我是人間自在人나는 이 세상에서 얽매임이 없는 사람이라서江湖處處可垂綸강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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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충북대·교통대 통합, 과연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학령인구 급감과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명목 아래 추진된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거센 암초에 부딪쳤다. 당초 1000억원 상당의 국비 지원을 내걸고 출발했던 ‘글로컬대학30’ 사업은 혁신 과제 이행 미흡 등으로 지정 취소 수순을 밟았다.그런데도 대학은 ‘2027년 행정통합, 2028년 학사 통합’이라는 단계별 통합 방안으로 선회하며 불씨를 지피고 있으나, 그 실효성과 정당성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는 오히려 커지고 있다. 과연 이러한 통합이 위기에 처한 해법인가.첫째, ‘흡수통합’이 지역 공동화의 위기를 초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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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식사 전 물 한 잔, 채소 몇 점이 체중을 바꾼다
식사 전에 물 한 잔을 마시거나, 채소를 조금 먼저 집어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너무 단순해서 허황되게 들릴 수 있지만, 이것이 실제로 2~3kg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이처럼 식사 전에 무언가를 먼저 섭취해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는 기법을 ‘다이어트 프리로딩’이라고 한다. 영어로 ‘프리’는 ‘전’, ‘로딩’은 ‘먹는다’는 뜻으로, 식전에 특정 음식을 먼저 채워 넣어 전체 식사량을 줄이는 전략이다. 크게 워터 프리로딩과 파이버 프리로딩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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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적(敵)은 혼노지에 있다
한때는 합격생 숫자로 시·도 간 그리고 학교 간 학력을 경쟁하던 서울대의 위상도 예전 같지 않다. 굳이 서울대 합격생 숫자로 우쭐하거나 열등감을 느낄 필요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도교육청과 고등학교는 서울대 합격생을 늘리려고 노력한다. 해마다 외부 강사 초청 대입 설명회도 개최하고, 지역 진학협의회 중심으로 학생부 기재·관리에 관한 연구 및 연수도 한다. 많은 고등학교에서 교육력 제고를 위해 분배한 예산을 사교육 기관에 외주를 주어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려고도 했다. 이와 같은 방법은 비효율적이며 비교육적이다. 서울대에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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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나무는 왜 그 자리에 서 있었을까
한 아이가 나무 곁을 뛰어갔을 것이다.아이는 자라 청년이 되고 누군가를 만나 가정을 이루었을 것이다. 어느 날에는 제 아이의 손을 잡고 그 길을 다시 걸었을지도 모른다. 세월이 더 흐르면 걸음이 느려졌을 것이다.그러다 어느 날부터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나무는 남았다.또 다른 아이들이